최후 2국이 되기 일보직전
전쟁 중이던 엔장국 나오에와 유저국 사스명가에 10개월 차이로 전쟁선포 했다가 피장파장만 겁나게 두드려 맞았다.
엔장국 나오에 국에 전쟁 선포하자마자 의병모집 피장파장 두드려 맞고,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는 속담처럼 사스명가에 외교 메세지로 수몰 피장파장 써보라고 했다가 진짜로 맞았다.
사스명가에 수몰 피장파장 두드려 맞고,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는 속담처럼 엔장국 나오에 국에 백성동원 피장파장도 써보라고 했다가 오히려 수몰 피장파장을 또 맞아버렸다.
전쟁은 이겼지만 마음에는 쓸쓸한 기분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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