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체섭 4X기 쯤에 접고 다시 복귀한 첫기수네요. 예전에 하듯이 충차로 복귀했고 또 간만에 달려본 기수기도합니다.
여러말이 많았던 기수에 끝나자마자 바로 올리는 열전이라 불판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안쓰겠습니다만..
통합삭제되고 항복이 남으면 불판이 사라질까? 에 대한 의문은 드네요. 단어에 뜻에서 언짢음이 발생한게 아니라면 둘다 삭제하는게 미래를위해 나은게 아니게 될런지...
이번기수 달리신 모든분들 고생많으셨고 저는 충상필을 외치면서 다음기에도 충차를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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