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인열전

3기 센 개인열전

흑련2018.09.10 12:28조회 수 1819댓글 7

  • 1
    • 글자 크기

센.PNG

 

 

초반쟁 하면서 정세보고 1강 견제가 없기에 드랍할까 했다가

 

충차와 턴 시간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마음잡고 임관해서 플레이.

 

이후 열심히 접경이 변할듯 변하지 않는 쟁을 하다 저녁 9시에 피곤해서 자고 오니

새벽1시에 통합이라는 소식에 다시 편하게 자고 와서 다시 수뇌 활동

 

지장으로써는 극악의 확률인 의술을 받고 재미있게 플레이 해보았고, 충차 바로 앞 턴 이라는 귀중한 경험도 해봤네요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날짜
공지 관리/운영 60기 이벤트 이후 당분간 추가 기능 류의 작업이 늦춰집니다.6 Hide_D 2023.10.30 2023.08.02
1050 국가열전 힙합도적 열전14 미과 2022.05.13 2022.03.23
1049 자유 힏체 4기. 네로님글에 대한 호접지몽 입장21 리안 2018.10.10 2018.10.09
1048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4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1047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1046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1045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1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1044 국가열전 히데체 4기 호접지몽 국가 열전2 리안 2018.12.24 2018.10.10
1043 국가열전 히데체 4기 오락실 열전(2/2)1 라피스 2018.11.03 2018.10.23
1042 국가열전 히데체 4기 오락실 열전(1/2)4 라피스 2018.10.26 2018.10.23
1041 자유 히데님 의견이나 유저분들 의견듣고 싶어요 (신고는 아닙니다)27 페브리 2024.06.08 2024.06.07
1040 자유 훼섭 등용장 수락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1 흑련 2018.06.15 2018.06.13
1039 국가열전 훼섭 50기 장 국가열전9 노나미 2019.06.10 2019.05.04
1038 개인열전 훼섭 20기 마등천통 악의천신 2018.08.27 2018.08.27
1037 건국선언 혼란한 틈을 타서 건국선언5 김나영 2022.03.13 2022.03.12
1036 국가열전 혼돈의카오스국 열전&후기 등...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1035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하나둘셋, 참치 장수편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1034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초기 멤버편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1033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참치, 버플 장수편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1032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인베, 꽝국 장수편1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1031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삼모국, 전숙먹튀국 장수편1 시뉴카린 2018.07.17 2018.07.1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3다음
첨부 (1)
센.PNG
153.0KB / Download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