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쟁 하면서 정세보고 1강 견제가 없기에 드랍할까 했다가
충차와 턴 시간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마음잡고 임관해서 플레이.
이후 열심히 접경이 변할듯 변하지 않는 쟁을 하다 저녁 9시에 피곤해서 자고 오니
새벽1시에 통합이라는 소식에 다시 편하게 자고 와서 다시 수뇌 활동
지장으로써는 극악의 확률인 의술을 받고 재미있게 플레이 해보았고, 충차 바로 앞 턴 이라는 귀중한 경험도 해봤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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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느님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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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녕님께
실접의술이라 그렇게 효과를 많이 못 보신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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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차앞턴은 사랑입니다.
... 물론 8초앞턴이라 제가 좀 고생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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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n님께
그래도 재밌는 경험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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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 한명뿐인 의사님이라 더더욱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충차 8초전이라 더더욱 호출이며 모사출 등 희생도 많이하셨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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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킬러님께
더 좋은 것을 위해 희생하는건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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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째 의술효과를 받은 적이 없는 거 같네요 ㅠ
충차 바로 앞 턴이긴 하지만 간격이 몇초만 더 길었다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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