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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열전

3기 센 개인열전

흑련2018.09.10 12:28조회 수 1817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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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PNG

 

 

초반쟁 하면서 정세보고 1강 견제가 없기에 드랍할까 했다가

 

충차와 턴 시간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마음잡고 임관해서 플레이.

 

이후 열심히 접경이 변할듯 변하지 않는 쟁을 하다 저녁 9시에 피곤해서 자고 오니

새벽1시에 통합이라는 소식에 다시 편하게 자고 와서 다시 수뇌 활동

 

지장으로써는 극악의 확률인 의술을 받고 재미있게 플레이 해보았고, 충차 바로 앞 턴 이라는 귀중한 경험도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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