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재주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천통쟁 하는 도중에 아파서 게에엑 거리다 보니 이 사람이 뭐 했던가 하는거도 기억이 잘..
군주
출세보병
미뱀
처음 임관해주신 유저장이시며 , 종횡가를 선택해 내정이 잘 차오르지 않아 고민이었으나 지장이셔서 한시름을 덜었습니다.
9책을 드실 때까지는 좋았으나 전투 특기를 징병을 받으셔서 흥미를 많이 잃으셨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고정 승상직을 맡으실 정도로 매우 유능하신 분 이셨습니다.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면 이런 방법도 있고 저런 방법도 있다고 먼저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주무시러 가시기 전엔 무조건 사령턴 채우고 가시는 분 이셔서 혼자 부담을 지우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도 징병이셔서 기술 연구를 최대한 하시다가 모병으로 턴을 맞춰주신 덕에 기술 등급을 많이 따라갔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입장에서는 좋지만요...
스톰
처음에 임관 하시려고 할 때 실수로 임관 금지를 푸는 것을 하지 않아 30분을 날리신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서 임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어지간 하면 있으셨는데 제때 좀 주무셔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일일히 후방 발령도 하고 계셨고..
전투 특기는 신중을 받으셨는데 황귀병을 못 써보는 곳이라 많이 아쉬웠습니다.
여기가 아니었으면 더 좋은 전투 로그를 보지 않았을까..
자라
훈련템과 7템을 자주 드시던 자라 님입니다.
몸살로 아프신 와중에도 오셔서 도와주셨으며 그 상태에서도 제일 귀찮은 금쌀 분배를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수뇌 스핀도 하시면서 사령턴 넣기도 하셔서 위급할때 많이 선방 하신적이 많이 있습니다.
특기도 궁병이시고 그나마 궁병 병종이 괜찮은..? 곳이어서 무난하게 싸워주셨습니다.
늦게 생성하셔서 명성이 많이 밀린다고 하셨는데 물자 조달로 어느새 명성 2위를 차지하고 계신 적이 있습니다.
물자 조달이 명성을 너무 많이 주는건 아닌가 싶네요.
카페
감기엔감기약 국이 멸망하신 뒤에 양파를 조금 더 까야했다고 아쉬워 하시면서 임관을 해주셨습니다.
저격 특기와 의술서의 조합으로 적을 매우 귀찮게 할 수 있는 분 이셨고 , 특히 의술서 덕분에 치료받은 장수가 많았습니다.
특히 건업에서 버티기를 할 때 많은 활약을 하셔서 저격으로 시간을 많이 벌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천통쟁 2일차?에서는 사령턴이 쉬지않고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스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치카
마찬가지로 감기엔감기약 국이 멸망 한 뒤에 와주셨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가 보병이기 때문에 제발 다른데 가지 말아주세요 라고 생각하면서 개인 메세지를 보낸 것도 있습니다.
6템을 국가에서 제일 빨리 맞추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잠깐 여유나는 시간에 '6템 구매해도 될까요' 하고 물어보신것도 있고..
호표기를 자주 찾으셨는데 호표기를 못 태워드려서 많이 아쉽네요
대신 맹수 타셨으니 만족 하셨을까요?
올턴인탐로비
전체 메세지에서 구인하시는 걸 보자마자 바로 개인 메세지로 꼭 모시고 싶다고 했더니 바로 와주셨습니다.
비록 인재 탐색은 못 하셨지만 기술 연구를 계속 해주신 덕택에 적어도 기술 걱정은 없이 싸웠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작성하는 와중에도 계속 기술 연구를 해주시고 계시네요 (11등급)
계략 도구도 드신 뒤에는 탈취도 넣으러 다니셨는데 의외로 성공을 많이 하셔서
적지만 계략 명전에 올라가시는 것 축하드립니다.
가이
흥미를 잃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도중에 삭턴을 행하셔서 정보가 없습니다. ㅠㅠ
건업 버티기 할때 공성 특기를 받으시고 충차로 전향 하셨으나 많은 재미를 못 보셨습니다.
1000인
늒네국 군주 이셨다가 멸망 한 뒤에 임관해주셨습니다.
아국에서는 자주 뵙지는 못 했으나 적국 당시에는 제가 노려보려고 했는데 계속 실패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임관하신 뒤엔 무난하게 망하는 그림 + 내정 기간이 있어서 흥미가 많이 사라지셨을거 같네요
마르
교단국이 멸망 한 뒤에 임관을 해주셨습니다.
원조를 보내주신 적이 있는데 하필 그때 휴전이 되어가는 쪽이어서 애매한 원조가 되어버렸네요
14책을 드셔서 지장필살이 걸릴거라고 저주했는데 정말 지장필살이 나와서.. 이게 게임이야? 하는걸 보면서 많이 웃었네요
그 외엔 교단국에 선포하기 전 까지는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판을 짜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성향 이었으면 정말 강대한 국가가 되었을 것이라 봅니다.
음양가의 기술 및 전략 페널티가 천인 모드에서는 너무 크다고 생각이 드네요
영토
건국
공백지 없이 다 먹은 상태
엔장 나라 뒤치기 해서 땅 획득
국가 터질 뻔 했는데 가까스로 살아남
건업에서 계속 버티기
교단과 협공
최대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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