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숙련도나 명전보다는 국가를 위해 활동한 3기였습니다.
그래도 명성7, 차숙4는 가져가네요.
2기 천통 끝나고 4일정도 후에 전체게시판에서 데려갈사람 찾았더니 연락주신게 타케P 뿐이었어요.
덕분에 닉네임부터 맞추고 183년 1월에 임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214년 3월 아빠국 막타 가져갑니다. ㅇㅅㅇ;;
ps. 지장 격노, 극후반턴 싫어요 ㅠㅠ
개인의 숙련도나 명전보다는 국가를 위해 활동한 3기였습니다.
그래도 명성7, 차숙4는 가져가네요.
2기 천통 끝나고 4일정도 후에 전체게시판에서 데려갈사람 찾았더니 연락주신게 타케P 뿐이었어요.
덕분에 닉네임부터 맞추고 183년 1월에 임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214년 3월 아빠국 막타 가져갑니다. ㅇㅅㅇ;;
ps. 지장 격노, 극후반턴 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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