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이트입니다.
1시간섭은 이번이 처음이라, 잡 내정장이나 할 생각으로 70 40 40으로 만들었는데 말입니다 ...
어쩌다보니, 충차를 하게 되버렸네요 ㄱ-;
통솔도 높지 않고, 특기도 공성이 아니지만, 국내외(?) 유수한 수뇌진 덕분에, 이리쿵- 저리쿵- 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특히, 후반기에 하우젤님의 텔레포트의 맛(!)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 으헤헤 ...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페이트입니다.
1시간섭은 이번이 처음이라, 잡 내정장이나 할 생각으로 70 40 40으로 만들었는데 말입니다 ...
어쩌다보니, 충차를 하게 되버렸네요 ㄱ-;
통솔도 높지 않고, 특기도 공성이 아니지만, 국내외(?) 유수한 수뇌진 덕분에, 이리쿵- 저리쿵- 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특히, 후반기에 하우젤님의 텔레포트의 맛(!)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 으헤헤 ...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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