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련도 ?까지 4.4만 남은 상태에서 종료...
명성 2위
전투 1위
승리 1위
승률 3위
사살 1위
살상률 4위
기병숙련도 1위 (111.9만, 기숙 2위와 격차 약 50만, 숙련 2위와 격차 약 35만)
땅따먹기때 점령 몰아주기로 명성뻥튀기를 하고 군주보정받고 건국유닉으로 기병하니까 정말 할맛나는군요.
처음 계획대로 끝없는 숙련쟁 자체는 매우 잘 되었다고 할 수 있는 깃수였습니다.
자국 장수들이 보궁기 숙련도를 싹쓸어먹으니 만족스럽군요.
명성의 경우 후반에 페이트님이 엄청난 점령을 쌓으면서 독보적인 1위로 올라간지라.. 어쩔수 없었네요.
이번기에 열심히 촉수병사를 굴리면서 드디어 능동수뇌가 가능할 정도로 교육이 끝난것 같습니다.
깃수 극초반부터 천통쟁 말미까지 거의 모든 전투를 수비켬끔저격/출병저격하며 플레이하니 피로가 상당하긴 하군요.
마찬가지로 집요하게 저격플레이를 하신 평민킬러님, 졸린마녀님에게도 수고의 박수를...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전투로그 두 가지.
사기 150 호표 vs 풀훈사 10000맹수
◆208년 3월: 호표 【진실의 심연】 1115(-3448) → 0(-10500) 맹수 【】
풀훈사 백마 vs 1.1근위 양파
◆211년 12월: 백마 【진실의 심연】 7647(-892) → 0(-11100) 근위 【】
열전은 가능하면 다음 리셋 전에는 쓰는걸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