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열전

새벽안개 날림열전

미뱀2018.09.25 10:00조회 수 1924댓글 4

    • 글자 크기

추석이라 밖을 싸돌아다니고있을무렵에 나라가 망해버려서.. 열전준비는 하나두못하고 망해버렷네요, 어캐 암행부는 겨우 찍어놧으니 글로만 쓰게되는 전보다도 저퀄열전이 되어 죄송합니다..

 

국가열전

 

옛날에 부대장으로 부려먹었던 탄산님이 늦게 노예가아니라 재대로 쟁장이 해보고 싶다는 말을 해서 + 유닠템의욕심으로 이번도 큰생각없이 건국, 이번기는 건국이 많더군요. 특히 가운대끼어서 금방 망할생각이 들어 새벽안개처럼 빨리 사라지는 국이라는 느낌으로 새벽안개로 건국

강국예상인 국가와 불가침을 문의해보긴했지만 역시땅모양의 이유로 거절됫고 저쪽이 83년쟁을 걸어버림..

금방 망할거라고 생각해서 고세율을 좀 무리하게 땡겨서 양파깔 금쌀을 만들었는데, 이게 쟁이 늘어지면서 인구에서 큰손해가 되버린게 아쉬웠음.. 디테일하게하면 적국도 점사하다 금쌀에 허덕이고 1년조금넘게 내정을했는데 이때 인구수입이 너무나 아쉬웠음

아무튼 15책먹은 구다코님의 숙련도를위해 딴분들에 비해 금쌀포상을 넉넉히하며 모두가 징병을할때 혼자 모훈사시키며 숙련도를 키웠고 멸망후에도 이분 숙련도 키울 방향으로 이번기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유저열전

 

1288965

 

랜임으로 와주신 극무장님 무력스텟의 욕망으로 정장해달라는걸 거절하구 수비강화를 하셨는데 그만큼 쟁때 훼접하며 사령으로 포상을 능동적으로 해주시구 포상오더도 해주셔서 차안멀미중에서도 암행부안보고도 포상넣기 편했습니다.

사령을 주로하셔서 구다코에 금쌀이 많이간걸 보셨을텐데 불만을 안말해주신것 깊은 감사드립니다.

 

ⓜ감탁

 

9명으로 랜임러쉬가 끝나는걸보고 1월에 인재탐색넣고 내정을 넣고 자러갔다오니 생긴 무장엠장입니다

궁병장인데 적국이 전부 기병만 써버린결과 국가 오호장군 승전1위, 살상률1위를 찍어버린 국가 최강의 무장이십니다

호접지몽 성벽을 두번 쳤는데 두번다 감탁장군님이 때렸다는점에서 높이 평가할만한 장수, 지금 열전쓰는동안에도 재야서 견문중이신데 강한 감탁장군님의 활약 타국서도 보고싶군요

 

구다코

 

15책을 먹은 슈퍼지장.. 어템먹음 이거좋음? 이라 묻는게 너무나 얄미웠지만 전특나오기 전시점에 15책만큼 깡패도 없으니 이 워너비 15책지장을 키우기로 이번기 목표를 설정하게되신분입니다. 승상고정에 다내정할때 모훈사출출시키면서 숙련도도 키우고 사령도 겸사 시키고..새벽안개는 사실상 구다코를 위한국가라고 봐도 되지않을까 싶은국가였습니다

 

땅크땅크

 

왔을때 극통무장으로 오셔서 와 정장 잘하시겠다 하고 좋아했던 분입니다. 국가가 가난해져서 징병하기시작하니 올턴 정장으로 변경하셨는데 땅크님의 정장의 힘으로 인구가 더떨어지지않고 유지될수 있었습니다.

보병장이였는데 모든무장이 기병이라 고통받으셨는데 딴국에선 모든무장이 기병은 아닐겁니다.

 

민토트끼

 

국가가 랜임운도없고 정장할 장수가 필요해서 급히 공수해온 무장맨입니다. 추석이라 바쁜지 뜨문뜨문 왔지만 반징훈사해달라는 쟁텐션 떨어지는 턴두 불만없이 넣어주고 턴의 타이밍이 묘해서 6,12월에 풀훈사병력을 들게되어서 저때 민심잡아달라고 가장많이 한거 같네요 출로 숙련쌓구 싶었을텐데 민심계속시켜서 죄송했고 그덕에 그나마 적은수입 늘려서 오래버텼다고 생각합니다

 

탄산

 

이번기 두번째이자 사실상 첫번째로 시작한 지장 뭔가 턴운이 묘해서 성도먹고 킬도 쓸어담고 잘하는턴에 배치되었는데 딴겜서도 운고수라고 불리는 그답게 삼모서도 운이 좋은듯 했습니다 쟁을 펑펑했어야 재미도 느꼈을건데 징훈훈사사나 시키며 루즈한 쟁을 경험하게 되어 살짝 죄송하기도하고. 담국은 좀 모훈사 펑펑할수있을것입니다

운킹답게 전특은 당연히 좋게뜰거라 믿음

 

삼류,울다,화애루를따르겠소

 

이번에도 부른 무지장 3멤버입니다 사실상 이분들덕분에 건국을 편하게하기에 무한한 감사를 드릴뿐..

 

취한말랑말

 

방화강도폭파날조국서 망하고 오신 기병장이십니다. 국톡두없고 미적지근하게 반징훈사 풀징훈훈사사나 하라구쓰여있는국와서 포상달라고 계속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사실 구다코를 엄청챙겨주느라 딴장수는 대체로 포상을 적게주었는데 나라 망하기직전에 그미안함을 담아 국고금을 드렸는데 오락실서 게임할돈정도는 될까요? 오락실가서 많이 버셨기를 기원합니다

 

ⓜ동현

 

어디서 온 엠장인진 모르지만 아무튼 말랑말님이랑 비슷하게 온 '궁병' 엠장

궁병답게 국가 살상률2위를 달성하며 무쌍을 찍은 유저<엠장의 클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타국서 얼마나 배려받을진 모르지만 우리국서 만큼은 엠장이 투탑이였습니다...

    • 글자 크기
으헹님 이 글 보시면 한번 읽어주세요 (by 앵벌스) 11기 삐약이국 열전! (by 닉네임모하지)

댓글 달기

댓글 4
  • ...한사람한사람 너무세서 힘들었어요. 엠장마저 세버리니 미치겠자너...

  • 홈모바일님께
    미뱀글쓴이
    2018.9.25 10:49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것은 남귀병과 귀병의 클라스 차이인것입니다

  • 무난무난 나는 호표기에대한 욕심을 빼면

    욕심따위 없는 잉여장수라 괜찮았음

  • 그 감탁이 저희 나라로 와서 좋은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183년 쟁에 대해서는 저도 열전을 쓰는 그 날 말하겠지만.. 아무튼 가난쟁은 힘들어요. 후에 건국한다 해도 183년은 안 할거에요! 그나저나 저도 깜빡 새벽에 잠들었을 때 당황스럽게 끝이나서 써둔 갠메가 빛을 발하지 못했군요. 수고 많으셨어요 미뱀님!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날짜
공지 관리/운영 60기 이벤트 이후 당분간 추가 기능 류의 작업이 늦춰집니다.6 Hide_D 2023.10.30 2023.08.02
901 개인열전 [4기] 나레이터킬러의 개인열전1 나레이터킬러 2018.10.07 2018.10.07
900 개인열전 4기 육도삼략귀모신산 개인열전1 새장속의이상향 2018.10.08 2018.10.08
899 국가열전 5기 아스가르드 열전3 토르 2018.11.15 2018.11.08
898 자유 眞 삼창빙고13 새장속의이상향 2018.09.10 2018.09.03
897 국가열전 신데마스국 열전 - 7 기타2 시뉴카린 2018.09.19 2018.09.18
896 자유 으헹님 이 글 보시면 한번 읽어주세요1 앵벌스 2020.09.29 2020.09.27
국가열전 새벽안개 날림열전4 미뱀 2018.09.26 2018.09.25
894 국가열전 11기 삐약이국 열전!8 닉네임모하지 2019.08.14 2019.08.01
893 국가열전 신데마스국 열전 - 외전3 시뉴카린 2018.09.19 2018.09.18
892 국가열전 31기 실패실패대실패국 열전2 시뉴카린 2021.02.28 2021.02.28
891 개인열전 5기 랜덤의지배자 개인열전12 평민킬러 2018.11.23 2018.11.23
890 국가열전 5기 괴도유치원 국 열전2 르크 2018.11.30 2018.10.26
889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참치, 버플 장수편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888 국가열전 5기 전파견문록 열전1 리즈나 2018.10.28 2018.10.28
887 자유 님들 감기조심하셈6 카리야 2018.09.16 2018.09.12
886 국가열전 5기 때리꼬야 열전3 사무엘 2018.12.04 2018.11.05
885 국가열전 신데마스국 열전 - 6 랜임추방국 멸망 후3 시뉴카린 2018.09.18 2018.09.18
884 자유 2021년에는 좋은 소식만 있기를2 Tiasse 2021.01.19 2021.01.04
883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인베, 꽝국 장수편1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882 자유 4기 호접지몽 건국10 리안 2018.09.04 2018.09.0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