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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4기는 모두가 찝찝한깃수가 된 느낌이군요..

ㅋㅋㄹ2018.10.07 16:41조회 수 2059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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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뭔가 아쉬운 깃수 일 것 같은데.. 나만 그런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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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자주 접속 못 하다 보니 뭔가 국제정치 문제가 있었겠구나 짐작만 할 뿐이네요. 아무쪼록 다음기는 무사히 진행돼서 깔끔한 천통쟁으로 끝났으면 합니다

  • 외심장님께
    ㅋㅋㄹ글쓴이
    2018.10.7 19: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천통쟁이 깃수의 하이라이트인데 없으니 허전하네용 ㅠ

  • 제 만리장성 계획과 계급명전 계획이 날아감 흑흑

  • 새장속의이상향님께
    ㅋㅋㄹ글쓴이
    2018.10.7 19: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 전투횟수명전도요 ㅠㅠ

  • 777이라서 열심히 쟁하다가 단합된 다굴이 망했는데, 그 이후는 뭔가 아무것도 아니게 된 느낌... 기수가 777을 잡아라! 를 열고나서 펑 터진 느낌입니다.

  • Tiasse님께
    ㅋㅋㄹ글쓴이
    2018.10.7 21:34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게 맞는거같네요 일단 777부터 잡고 생각하자! 이느낌까지는 재밌었는데 그 후가..

  • ㅋㅋㄹ님께

    피튀기는 천통쟁을 갈구했던 저로서도 더더욱 많이 안타까운 깃수로 남을 것 같습니다.

  • 존버는 승리한다....는 둘째치고 너무 감옥이었던것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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