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4기] 이번 기수 로마국의 누명 해명합니다.

노도치2018.10.08 00:19조회 수 3026댓글 81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이번 신성 로마 제국의 군주였던 노도치 입니다.

먼저 천통 전쟁에 방랑함으로써 즐거운 삼모를 기대하셨던 분들에게 죄송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원래 똥이 무서워서 피하기보단 더러워서 피하기에 조용히 떠나려 했으나 주변인들의 독려와 독박을 쓰지 말라는 이유로 이렇게 공개합니다.

지금부터 저희 로마국이 방랑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타국의 횡포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777에 있다가 망명하신 장수분의 말씀으론 777국이 멸망하기 전 국가 메세지에 고의적 시간 끌기 외교를 했다고 적어놨다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먼저 해명하겠습니다.

 

1, 2번 항목 또한 유언비어임과 굳이 적을 게시글이 아님을 확인하여 삭제했습니다.

 

 

3.고의적 시간끌기?

 

저희는 당시 천통메이커 포지션에 있었고 오락실, 호접, 777국과 동시 외교가 진행 됐습니다. 각자 로마와 외교 컨텍을 시도하신 것은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겠죠. 로마 역시 저희가 어디와 붙어야 살아남을지 이야기를 해봐야 했고 그러다 보니 시간이 늦어진 겁니다. 물론 시간이 늦어진 점에 대해서는 제가 이번 기수가 첫 건국이고 주변에 타국처럼 훼신들을 모시고 건국한 게 아니고 멘땅에 헤딩마냥 처음 하는 지인 몇 명 데리고 건국한 거라 미흡했던 점은 777국에게 사과드립니다. 다만 저는 하루종일 삼모를 하는 사람도 아니고 어쩌다 보니 후반까지 온 거라 필요하면 일찍 자는 직장인입니다. 호접에서 결국 12시에 답변이 오긴 했는데 제가 자고 있었던 부분도 있고 777 입장에서도 외교 재촉 메세지가 없어서 급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안일하게 있던 점은 죄송합니다. 다만 그런 해명에도 불구하고 국방에까지 잘못된 내용을 전파하실 필요까진 있을까요?

 

"2018-09-30 20:50:42","n아텐 누","신성 로마 제국","군주님이 기절하신것 같아서 누군가는 답변 드리는게 맞을거 같아서 연락드립니다. 내일이나 군주님이 일어나셔서 답변주실것 같습니다. 부디 양해부탁드립니다."

 

"2018-09-30 20:53:31","네로","신성 로마 제국","호접지몽","알겠습니다"

 

"2018-09-30 22:01:01","네로","신성 로마 제국","호접지몽","다른 국가들이 외교건에 대해 기다리고 있어서 군주님 오시면 최대한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2018-09-30 22:01:40","n아텐 누","신성 로마 제국","제가 알기로 군주님이 8시 언저리로 기절하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위 로그는 호접과의 로그로 제가 절대 시간끌기를 하지 않았음을 알리는 로그고요.

아래는 777 군주와의 개인 대화입니다.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자기주장만 하고 있어서 대화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줄타기 외교는 맞다고 볼 수 있지만, 고의적인 시간 끌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2018-10-02 12:55:15","아비그네일"네로님 귀국의 시간끌기 줄타기 외교에 실망했습니다. 랜임을 제외한 저희국 장수의 귀국 임관은 기대하지 마십시오."

 

"2018-10-02 13:08:18""네로","시간끌기식 외교라뇨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멋대로 단정지어서 이야기하지 마세요. 오락실, 호접, 777 세국에서 로마에 연락 왔었고 고민끝에 드린 답변입니다."

 

"2018-10-02 13:10:09","아비그네일""원하신다면 국톡의 시간대랑 내용이라도 보내드릴까요. 길막건 때도 그렇고 단정지어서 이야기 하시는데 정말 불쾌하네요."

 

"2018-10-02 13:16:01","네로"고의적 시간끌기였다면 저희가 오락실 선포타이밍에 맞춰서 결론을 드렸겠죠. 지금 상황을 보세요. 눈에 보이는것만 보시고 막말하지 마십쇼"

 

"2018-10-02 13:19:30""아비그네일" 결과적으로 저희국 입장에서 모든 장수들은 그렇게 느끼고 있다고 얘기드리는 겁니다. 답을 주시자마자 선포하는 저희국의 상황을 보면 모르시나요? 막말이라뇨..."

 

"2018-10-02 13:21:05",","네로"그거야 그쪽이 보이는거 그대로죠. 저희나라 속사정을 아시는게 아니잖아요? 밑에도 말했듯이 멋대로 단정짓고 결론지으신거 아닙니까."

 

"2018-10-02 13:21:38",","네로"증인들 모셔올까요? 지금 굉장히 실례를 져지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전 증거를 가져올 수 있는데요."

 

"2018-10-02 13:23:20","아비그네일" 저희는 로마국의 얘기를 듣고 싶은게 아닙니다. 로마국에서 남만 양도건 부터 제시하고 결국 외교는 결정 못하시고 여기저기 다니시다가 저희국이 이렇게 되어서 저희국 장수는 로마국을 원망하니"

 

"2018-10-02 13:23:44",""네로"3국 외교인데 다른나라 답변도 못 받았는데 멋대로 외교 완결 짓나요? 저희가 777하고만 1:1외교하고 있었어요?"

 

"2018-10-02 13:23:53","아비그네일" "그렇게 아시라는 얘기입니다."

 

"2018-10-02 13:24:19","네로","저희나라는 뭐 호구인가요? 답변 들어보면서 제일 좋은 조건으로 가는게 당연한거죠. 그리고 너로 정했다를 빨리 못민것도 한몫했고요. 팩트 대결하고 싶으시면 잡담방에서 저 호출해서요"

 

"2018-10-02 13:24:56""아비그네일"궁금한데 그럼 저희국이 로마국에 감정이 없을거라고 생각하셨어요? 전 오히려 이란 반응이신게 더 의외인데요?"

 

"2018-10-02 13:26:06""네로" 원망이랑 처음 말씀하신 논점은 다릅니다만. 시간끌기 줄타기 외교를 하셨다고 하셨죠? 저흰 아니라고 답변한거고요. 그점에 대해서 사과안하시나요?"

 

"2018-10-02 13:27:20""아비그네일"저희 입장에서 답을 늦게 주시고 저쪽 조건이 좋다 이런 소릴 듣는건 줄타키 시간끌기 외교 맞는데요? 그러니 원망하고 화를 내죠 허허"

 

"2018-10-02 13:28:24""네로"아니 뭐 어쩌라는건지; 그럼 777에서 외교온것만 보고 다른데는 쌩까요?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십니까."

 

이것으로 777이 선동과 날조로 조작했던 우리나라에 대한 해명입니다. 그리고 777의 군주님. 설령 로마가 시간끌기를 했다해도 결국 다굴을 맞은건 777국이 외교를 못해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 아닙니까? 그걸 로마에게 책임을 덮어씌우지 마십쇼.

 

이 밑에는 호접지몽과의 관계입니다. 기수가 끝나갈 때 들은 내용으론 로마에서 먼저 원조외교를 제시하며 장수를 조건으로 걸었다고 이야기가 도네요. 그 부분에 대해서 해명을 해볼까 합니다.

 

 

 

4.번항목은 호접수뇌와 이야기해서 오해를 풀었습니다. 그래서 항목을 지웠습니다. 호접 개인장수로부터 퍼진 유언비어로 국가에 책임보단 개인으로서 해결해야될 문제라 생각해서 지웁니다. 호접지몽 장수분들에게는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5. 마치며...
 
삼모가 고인물 게임은 맞습니다만, 그 고인물들이 초보 군주를 만만해 보인다고 없던 사실까지 들먹이며 묻으려 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고 삼모판이 더럽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는 기수였습니다. 기분 좋게 열심히한 복귀전인데 덕분에 제가 데려온 뉴비분들 접게 해줘서 정말 감사하고요. 저 역시 랜덤기수만 하거나 컨셉 놀이나 하며 열심히 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건국 생각 접게 해줘서 고맙고 삼모에 흥미를 잃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777국 장수분들에게 외교답변이 늦어진 점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며 로마 입장에서는 777국하고 붙어서 천통쟁을할지 오락실에게 붙어서 천통쟁을 할지 그리고 만약 777과 붙으면 호접지몽을 로마에 끌어들일 수 있을지에 대한 여러 고민이 있어서 비교해가며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천통메이커의 위치는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자 크기
10기 컨셉 추천 받습니다. (by Hide_D)

댓글 달기

댓글 81
  • 777에서 부분적으로 외교를 담당했었습니다. 아마도 저희 군주님이 저렇게 화가 난건 일단 모든 상황을 알지못한다는 부분과, 저희 역시 바빠서 주도적인 외교를 하지 못하고 모든 부분에서 타국의 외교를 기다리는 결과가 나왔다보니 거절에 대한 큰 실망감이 있어서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로마가 '어디에 붙을것인지' 를 정하는 과정이 저희 국에 '시간끌기' 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상황이 되었고, 그것이 저희에게 아쉬움이 되었다는 점은 명확하지만, 그걸 굳이 777군주님께서 따지러 간 행동에 대해서는 저는 찬성을 하지 않습니다. 국방에 명시한 부분도 그렇구요. 게임은 게임으로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정싸움이 아니라..

  • Tiasse님께
    노도치글쓴이
    2018.10.8 00:35 댓글추천 0비추천 0

    해당 777국 군주님께서는 제가 이렇게 공개하기 전에 운영진을 동반한 삼자대면을 통해 사과를 받기 요청했으나 거절하셨고 끝까지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덕분에 저희 로마는 777국의 날조로 인해 장수 유입은 하나도 없었고 또한, 오해로 인해 제 이미지가 깎였음에도 불구하고 사과 한 번 받은 적 없습니다. 위에도 말씀드렸듯 늦게 답을 드린건 죄송하나 모든 외교가 마무리 되고나서야 일어나서 확인하자마자 답변을 드렸으며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그런식으로 로마를 비난한 것은 사과받을 일이라고 봅니다.

  • 노도치님께

    기억하시겠지만, 그때 마지막 외교는 제가 담당했었고, 저 역시 바빠서 추가 답변 요구나 협상을 제안하지 못했습니다. 저희 군주님은 바빠서 사정을 모르다보니 그냥 뒤늦게 온 지연답변과 거절만 보고 다른국 답변 보고 결정한다고? 하며 화가 나셨던 것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따지시는 어투가 된 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사정을 모르면서 대화를 하다보니 평행선을 간 것 아닐까 합니다.

  • Tiasse님께
    노도치글쓴이
    2018.10.8 00: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위를 보시면 알겠지만 개인메세지로 충분한 해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진위를 따지지도 않은 채 추측성으로 날조를 하는게 사과받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777군주가 바빠서 사정을 모른 채 늦게 확인해서 진의 확인 없이 추측만으로 한 나라 묻어버리는 건 되고 저는 바빠서 다른 나라 외교 답변 기다리다가 일어나자마자 답변 보낸 건 시간 끈 걸까요? 따지는 건 그렇다 쳐도 국방에까지 잘못된 정보를 올리는 건 아니죠. 하지도 않은 일을 왜 했다고 당해야 하나요? 전 삼자대면까지 요청했는데 그쪽은 잘못한거 없다는듯 거절하시더라고요.

  • 노도치님께

    적으신 부분처럼, 다른국의 조건을 보면서 타국에 대답을 준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나쁠 수 있기때문에, 해명을 하더라도 거절된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쁜 부분은 이해를 요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국방에 올리신 건 저도 지나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그게 일방적인 오락실 쏠림의 원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기에 조금 평행선을 달리는 것 같네요. 그냥 서로가 외교에 대한 사과와 국방공지에 대한 사과를 나눈다면 제일 훈훈하겠지만..

  • Tiasse님께
    노도치글쓴이
    2018.10.8 00: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서로 사과하고 끝내려했는데 그쪽 군주가 거절했다니까요? 좋아요. 쏠림은 아니더래도 제 평판에 대한건 확실히 실추되는건 아니라고 반박하실건가요? 잘못된 정보로 네로란 사람은 저렇게 비매너짓을 하는 사람이다라고 낙인 찍는거죠 그건.

  • 노도치님께

    국방에는 상세한 설명 없이 그낭 로마국은 임관을 가급적 하지말아주세요..라서 평판이 실추될지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당한 당사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동의합니다. 그래서 서로 사과하고 훈훈하게 끝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거절하신건 아쉽지만, 제가 그분께 영향을 줄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보니..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대할 수 밖에 없네요.

  • 이번 기의 네로 컨셉은 개인적으론 FGO에 그에에에엑 하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전메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의 아픔이나 감정이 사라진다면, 다음에도 재미있는 컨셉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양 국의 충돌과 오해가 조금씩의 양보와 화해로 풀렸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 너무 이래라 저래라하는 명령조로 들리는건 내생각뿐일까..

    어차피 나야 뭐 아무상관없는 제 3자이긴한데 딱히 좋은 해명댓글같아보이진않네요

  • 호접지몽에서 게임했던 반지전쟁입니다. 호접지몽에서 문제가된건 '먼저'한게 문제가아니라 원조제의를 한번 거절한 이후에 로마국에서 '장수영입'을 말머리로 하면서 '원조제의'를 역제의 하신게 기분의 문제였던거같은데요. 뭐 외교상 큰문제는 없지만 '인질'을 걸면 돈을 주겠다란 발언으로 들려서 아국장수들중에 별로 기분좋게 받아들인 사람은 없었습니다만....

     

    비슷한시기에 오락실은 선뜻 원조부터 해주고 추후에 장수영입에대해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는데, 상반된 국톡반응이나왔던거보면 뭐가문제였는지 알수있지않을까요.

     

    오락실은 일단 원조부터 해주고 장수영입에대해서 추후에 논의했고, 로마국은 원조를 한번 거절한이후에 장수영입을 빌미로 원조를 해줄수 있단 의도를 비췄습니다. 어느쪽이 기분이 좋고 어느쪽이 기분이 나쁠지에대해서는 할말이 없으실거같은데 굳이 불판에 올리시니 댓글답니다.

  • 홈모바일님께
    노도치글쓴이
    2018.10.8 00: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위에 제 글 읽어보셨나요? 어디에 거절을 했죠?

     

    "2018-09-30 16:44:01","리안","신성 로마 제국","777쟁 이후 영릉+주제 드리고 6/6 어떠신가요? 중간에 저희가 밀여 불안해지시면 선포 후 가져가셔도 됩니다. 이번에는 종전 절대 먼저 안 누르겠습니다!"

     

    "2018-09-30 16:52:51","네로","신성 로마 제국","호접지몽","상의해보고 답 드리겠습니다."

     

    "2018-09-30 16:59:52","리안","신성 로마 제국","네"

     

    "2018-09-30 20:35:52","네로","신성 로마 제국","호접지몽","안녕하세요. 외교 답변 하러 왔습니다. 원조건에 대해 이야기 드릴려고 왔는데요. 원조 드릴테니 장수 영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노도치님께

    장수영입이 전제가안된다면 거절이잖아요? 일단 돈부터준 오락실과 비교했을때 과연 어디가 더 달가울지 생각해보세요.

  • 홈모바일님께
    노도치글쓴이
    2018.10.8 01:04 댓글추천 0비추천 0

    더 정확한 증거를 가지고 있는분을 모시겠습니다. 물론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충분히. 그게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홈모바일님이 모르시는 사실이 있으신 것 같은데. 이 외교가 내로남불식의 외교라는 자료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덧붙여, 기분나쁜건 둘째치고 로마가 먼저 저런식으로 제안했다고 날조한 부분에 대해선 인정하시죠? 원조 제의를 먼저 가지고 온건 호접지몽입니다.

  • 노도치님께

    먼저저런식으로 제안했다고 한적도없고, 국톡에서 모든이들이 우리가 원조제의했고 결렬됐다란건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었습니다. 어디서 말이 와전됐는지 모르겠군요.

  • 홈모바일님께

    정확히 말해서 거절이 아니고 협상이죠.

     

    협상조건에 못맞출거같다고 상대편이 거절했다고하지는 않습니다. 그 협상조건이 과했던게 아니라면 말이죠.

    그저 서로의 상황이 안맞아서 결렬된 것이죠.

     

    물론 장수영입을 바로 이야기한 점에서는 소속장수분들이 기분이 나쁘셨을수는 있고 동의합니다.

    제가봐도 메세지를 봐도 너무 대놓고 요청한 모양새여서 당황하긴 했고요. 그부분은 사과해야합니다

    그런데 그거 하나때문에 로마국은 완벽한 비매너국으로 낙인찍혀야하고 뒤에서 안좋은 얘기가 나오는건 과하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뒤에서 나도는 날조와 선동을 보면 그럴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 평민킬러님께

    뭐 거절이됐건 협상이됐건 괜찮긴한데요. 그쪽부분에서 기분이나빴단걸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그거하나가지고 그렇게 한쪽국가가 분위기가 안좋을수가 없겠죠. 여러가지가 쌓인거라고 보여지는데요. 그리고 뒤에서 나도는 날조와 선동은 뭘 말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먼저 저런식으로 제안했다고 날조한 부분이라고 표현하시는데 그런적도없고... 저희 수뇌진이 먼저 원조제의하자고 한거고 그거에대해서 답이저렇게와서 그냥 오락실정도에서 원조받고끝난게 다인데요. 출처가 어디신지잘모르겠네요.

  • 평민킬러님께

    음...찬찬히 읽어보았는데요, 장수를 걸고 원조가 왔다갔다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나는게 있어서 적어 보겠습니다!

    저희도 저런 외교를 받은적이 있는데요,

    2018년 09월 24일경, 00:12분에 외교제의가 와서 30분정도 늦게 답변을 드렸었지요!

    아마 호접지몽 국가와 새벽안개 국가가 쟁할때일거에요.

    군주님이 그 당시에 반응이 없으셔서 사과부터 드리고 시간이 좀 걸린다고 답변드렸었지요.

    01:08경 이런 메세지가 왔었습니다!

    리안님께서, "으음 넵 늦어지시면 원조는 다른곳에도 물어봐서 먼저 답하는 곳과 가능성이 높아요! 아 그리고 정석(?)대로 원조는 받는 대신 수뇔 팔겠습니다!" 라고 왔었습니다.

    저는 수뇔 판다는 뜻을 몰라서 물어보았더니 다른분들이 아시는대로였지요.

    저희는 '장수'가 정말로 필요한 상태여서 군주님은 바로 원조를 보내기로 마음 먹으셨었습니다!

    '장수'를 두고 원조가 오고가는것. 당시에는 별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 글을 보니 문득 생각나네요!

     

     

  • Stocking님께

    너로정했어국 원조때 말씀이신거같은데 저희가 그때는 '먼저 저희 장수'를 판다고 했었죠. 원체 자금이 급했으니까요. 실제로 그 원조가 없었으면 이후에 더 힘들었을겁니다.

  • 홈모바일님께

    하지만 때가 어떤때이든, 장수의 행방을 가지고, 원조를 다룬다는걸 다루고 싶었습니다

  • Stocking님께

    넴넴. 제가말하고자하는바는 아국 장수를 아국군주가 먼저 얘기하는것과, B국장수영입을 A국 군주가 얘기하는것은 다른 얘기라고 하고싶었던거에요.

  • 관련 로그 편집하시고 글 작성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접경이 조절되는 경우가 "길막"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하여, 운영자전원합의체의 판단이 있으면 좋을 것 같군요...

  • 쿠마님께

    예에에에전 네오때부터 정확한 정의가 없었던거같은데 정해지면 좋을거같군여

  • ㅋㅋㄹ님께

    외교 시스템에 대한 개선 자체가 준비중인 것 같은데 ...

    뭔가 하나하나 논의가 좀 이루어져야~ 정해질 수 있지 않을까여!

  • 글을 천천히 읽어봤는데 읽는 저도 마음이 많이 불편합니다...

    안그래도 외교 하기 어려운데 삼모에 있는 외교적인 룰들 지켜가면서 열심히 플레이 한 결과가 이거라면..

    삼할못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죠.

    뒤에서 들리는 말로는 이국가 군주가 무조건 나쁘다 이런식으로 말이 많았던걸로 아는데..

    그럼 당연히 게시판에도 글 이 있어야 할탠데 게시판에는 따로 글이 올라와 있지도 않네요.

    글 내용대로 선동과 날조 만으로 유저 한명을 묻어버리려고 한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되는지..

    많이 불편하네요 ㅎㅎ..

    맘고생이 심하실탠데 부디 이번 기수 일로 인해 맘 많이 안상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전후 상황과 진위 여부등을 고려하여 잘잘못을 확실하게 따지고 합당한 처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시이님께

    전후 상황과 진위 여부 등을 고려하여 잘잘못을 확실하게 따지고 합당한 처분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운영자 전원합의체에서 비매너 여부를 판단해 주셨으면 좋겠지만, 아직 해당 지침은 개정중이라 발효젼이기는 하지 말입니다...

     

    이번 기수 내에 이루어진 외교 내용이 몸글에 있는 내용이 전부는 아닐테니,

    운영자 분들이 적극적으로 확인하셔서 검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 유저로서는 알기 힘든 묘한 부분들이 있는 것 같으니까요.

  • 호접지몽에 있었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장수 입장에서 한창 열심히 싸우고 있는데 "망할" 가능성을 다른 나라 군주가 "국메"로 먼저 언급한 걸 보면 상대국 장수들은 당연히 기분이 나쁘죠. 그것도 원조 조건으로 걸고 얘기하는 거니까 좋게 들리진 않았고요. 그래서 유감이라고 회신한 걸로 알고 있어요. 임관한 유저들 마음이 상해 있는데 대표자인 군주가 원인을 제공한 쪽에 상냥한 메시지를 보낼 수는 없죠. 그외 외교적인 부분은 잘은 모르겠지만 딱히 네로님이 나쁘다고 날조하고 선동하는 분위기는 아니었고, 국메를 굳이 그렇게 보내야 됐을까 싶은 느낌은 있었습니다.
    이번기 외교는 사실 그렇게 소통이 잘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더군요. 그런데 삼모가 원래 그런 게임이에요. 몇기수 다른 나라 수뇌로 지내면서 기존 유저들과 친해지시고 난 뒤 다시 건국을 하신다면 훨씬 더 자연스러운 외교가 진행될 거라고 생각해요. 혼자서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서로 품앗이를 하면서 친분도 쌓고 하는 거죠.

    처음 건국하셨나 본데 첫건국에 다 잘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이만하면 잘하신 거고요. 너무 상심 마시고 게임은 게임으로 넘기고 한 주 잘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에... 또 네로님이 어떻게 느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포인트에서 네로님을 날조하고 묻어버렸는지 국톡에 있던 사람들 모두 어리둥절해하고 있답니다... 솔직히 장수 영입 국메에서 이미지 확 깎으신 건 맞고요, 그때 말고는 쟁도 워낙 치열했던 데다 서로 귀여운 이모티콘 자랑하느라 바빠서 타국 장수들 닉언도 거의 안 되었다능.... 

  • 헹이님께

    그렇군요

  • 한 국가에대해서 이미지가 유별나게 안좋다는거는 뭘 뜻하는걸까요... 국메에 보여진 이미지가 안좋다는거 아닐까요. 날조와 선동? 뭘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정확한 증거를 가져와주시고요. 저희국톡에서 저희가 적국들의 움직임을 파악하려고 추측성발언들을 하는거가지고 날조와선동이라고 표현하시는거라면 좀 무리수라고 생각합니다. 상대국톡까지 조절하려는 것도 아니실테고... 로마국이 호접국 입장에선 이해안되는 행보를 보였던건 사실이라 초보국인갑다 정도의 발언은 있었습니다만 어디서 날조와선동이 발생했단건지 잘 모르겠네요. 공식적으로 호접국이 로마국에 욕설이나 비방한적도 없구요.

  • 홈모바일님께
    노도치글쓴이
    2018.10.8 01:28 댓글추천 0비추천 0

    한 국가에대해서 이미지가 유별나게 안좋다는거는 뭘 뜻하는걸까요... 국메에 보여진 이미지가 안좋다는거 아닐까요. //

     

    글 읽어보시고 글 쓰시는거 맞죠?... 정말 궁굼해서 그럽니다. 위에 내용만 읽어봐도 제가 어떤식으로 외교 했는지 보이는데 국메에 보여진 이미지가 안좋다고요? 위에 호접건은 그럴 수 있다 칩니다만 전혀 잘 못 짚으셨어요. 저희가 호접하고 외교하면서 그 외에 기분나쁘게 한게 뭐가있나요? 있으면 사과드릴테니 로그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 노도치님께

    ㅎㅎ 음... 그러니깐 홈님도 호접이신데.. 호접 국메 얘기인뎅....

  • 헹이님께
    노도치글쓴이
    2018.10.8 01:39 댓글추천 0비추천 0

    한 국가에 대해서라고 하셔서 전체적으로 저희 국가의 이미지가 나쁜건 로마가 국메에 보여진 이미지가 안좋으니까 지금 이꼴이 난거 아니겠냐? 라고 하신거 아닌가요? 전 그 부분에 대해 반박 한거에요. 국메로 보여진 이미지가 나쁜 부분이 있으면 로그로 가져와서 보여달라. 해당 장수 영입건 말고 더 있는지 해서요. 있으면 사과드리겠다고 남겼고요.

  • 노도치님께

    호접<>로마제국과의 국메때 얘기구요.

     

    저는 솔직히 말하면 땅분배 도중에 탈취가일어난거는 상당히 큰 사건이라고 생각하는데, 아국 군주님께서 짚고넘어가지말자 하셔서 걍 넘어갔고요. 땅분배 도중 탈취가 일어난거에 처음으론 아니라고 부인하시다가, 추후에 맞다고 인정하셨잖아요? 그거에대해서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했는데 "알고계신 내용이 맞고 갠메로사과드렸다"정도로 넘어가는게 별로 기분좋진 않았습니다.

  • 홈모바일님께
    노도치글쓴이
    2018.10.8 01:43 댓글추천 0비추천 0

    ???????????? 저기요...이러니까 장수들에 대해 날조와 선동이라고 하고 있죠. 지금 정보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그런 얘길 하신거죠?

    아니라고 부인하다가 추후에 맞다고 인정했다고요? 앞에는 정말 안했습니다. 직접 감찰부까지 다 돌려봤고요. 후에 제가 탈취 됬다는걸 안것은 앞에서 탈취된 부분에 대해 말한게 아니고 방금전에 탈취 된것을 국톡에 장수분이 탈취해서 돈 얻었다고 발언하셔서 급히 멈추고 사과 갠메 드렸습니다. 에휴...

     

    "2018-09-27 14:48:44","리안","네로","안녕하세요, 조심스럽지만 확인차 물어보겠습니다. 혹시 신성국에 계략 성공 횟수가 올라간 장수가 있나요? ●2월:시상에서 금과 쌀을 도둑맞았습니다."

     

    "2018-09-27 15:10:27","리안","네로","안녕하세요, 혹시나 갠메가 뭍혔을까봐 다시 한번 보내봅니다. 조심스럽지만 오해가 없도록 확인차 물어보겠습니다. 혹시 신성국에 계략 성공 횟수가 올라간 장수가 있나요?"

     

    "2018-09-27 15:18:39","네로","리안","없습니다. 무슨 일이신가요?"

     

    "2018-09-27 15:29:43","리안","네로","●2월:시상에서 금과 쌀을 도둑맞았습니다. 이것 때문에 국가에서 설마 로마에서...하고 조금 술렁거렸어서요. 아닐수도 있고 혹 실수일 수도 있지만 확인하고 넘어가는게 좋으니까요."

     

    "2018-09-27 15:32:08","네로","리안","감찰부 돌려봤는데 계략건분은 없네요"

     

    "2018-09-27 15:33:33","리안","네로","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몰랐는데 777국에서 여기까지 닿나보군요. 장수들에게 말해두겠습니다."

     

    "2018-09-27 21:37:35","네로","리안","자리비운 사이에 저희나라 장수분이 호접에 탈취 넣었네요. 넣지 말라고 얘기해뒀습니다. 저한테 말도 없이 하신거라 지금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2018-09-27 22:10:04","리안","네로","앗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9-28 13:47:49","리안","네로","안녕하세요 네로님. ●1월:시상에서 금과 쌀을 도둑맞았습니다. 혹시 저번 탈취도 그렇고 저희 국에 계속 탈취 넣는 분이 누군지 알 수 있을까요?"

     

    "2018-09-28 13:53:13","리안","네로","에고, 보내보고 생각하니 저번에 어느 분이 모르고 넣으셨다 그래서 물어본건데 확인 하지 않고 섣불리 추측해서 갠메 보낸 점 사과드립니다."

     

    "2018-09-28 13:55:41","네로","리안","이번엔 저희 아니에요."

     

    "2018-09-28 13:57:18","리안","네로","네.. 정말 죄송합니다 네로님. 반성하고 있습니다... (_ _)"

     

  • 노도치님께

     

    "2018-09-27 15:18:39","네로","리안","없습니다. 무슨 일이신가요?" <- 이게 부인이고

     

    "2018-09-27 21:37:35","네로","리안","자리비운 사이에 저희나라 장수분이 호접에 탈취 넣었네요. 넣지 말라고 얘기해뒀습니다. 저한테 말도 없이 하신거라 지금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 이게 맞다고 하신거잖아요.

     

    이게 어디가 날조와 선동인지... 그리고 국메로 사과하신적 없잖습니까 딱 저정도로만 로그남기신걸로아는데 로그까보시던지요.

  • 홈모바일님께
    노도치글쓴이
    2018.10.8 01:54 댓글추천 0비추천 0

    땅분배 도중 탈취가 일어난거에 처음으론 아니라고 부인하시다가, 추후에 맞다고 인정하셨잖아요?

     

    그러니까 3시에 한 탈취는 로마가 한게 아니고 약 7~8시경에 한 탈취를 급하게 막고 사과드렸는데요.

    지금 말씀하신 처음엔 아니라고 했다가 결국 인정했잖아 란 식으로 글을 다셨는데요? 한글은 똑바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메로 사과 못한 점은 사과드립니다. 저는 군주님에게만 사과 드리면 된다 생각했습니다.

  • 노도치님께

    탈취가 777과 로마국이 같은곳을 털어서 호접지몽입장에선 로마가털었는지 777이 털었는지 알수가없습니다. 이게 확실히 없어서 없다고한건지, "지금 알았네요"가 이전에 몰랐다가 이제알아서 한건지 저희는 도통 알수가없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사과드리겠습니다.

     

    국메로 사과를 요구했는데도, 갠메로사과했습니다라는 발언은 어떤경위에서 나온건가요 그럼. 국메로 요구했다는건 이유가있어서 그런것인데, 갠메로사과했다. 라고 말하시면 우리가 기분이좋을지...

    분명히 재차 국메로 사과를 요구한것은 이유가 있다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상황설명과 사과 부탁드린다 라고 했는데 갠메로 사과했다....란 답장.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요? 이것도 날조와선동인가요?

     

  • 홈모바일님께
    노도치글쓴이
    2018.10.8 02:03 댓글추천 0비추천 0

    "2018-09-28 16:53:33","호랑나비","신성 로마 제국","앗 마침 네로님을 보고 싶었는데 다른 외교권자 분이 안나오셔서 다행이네요!"

     

    "2018-09-28 16:54:13","호랑나비","신성 로마 제국","다름아니고 이번에 자잘한 실수가 있었던 것 같아서 연락을 드리게 되었는데 원래 서로 합의한 바는 시상 계양 상동을 로마국에 넘기기로 하였으나 이쪽의 실수로 종전해버려"

     

    "2018-09-28 16:54:21","호랑나비","신성 로마 제국","재선포하게 된 점 사과드리구요!"

     

    "2018-09-28 16:55:05","호랑나비","신성 로마 제국","아울러서 외교권자로 오기 전 저희 군주님께 전해듣기로는 로마국 장수분이 실수로 시상에 탈취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이에 관해서"

     

    "2018-09-28 16:55:23","호랑나비","신성 로마 제국","로마국에게 사실관계의 확인과 답변을 듣고 싶어 연락을 드렸습니다."

     

    "2018-09-28 16:56:09","호랑나비","신성 로마 제국","날도 춥고 깃수도 조금 루즈해지는 날에 불미스러운 사고는 다시금 사과드립니다ㅠㅠ..."

    "2018-09-28 16:57:02","네로","신성 로마 제국","호접지몽","군주님께 개인메세지로 사과를 드렸고 알고 계신 내용이 맞습니다."

     

    "2018-09-28 17:13:26","네로","신성 로마 제국","호접지몽","더 궁굼하신 사항이 있으신가요?"

     

    "2018-09-28 17:13:59","호랑나비","신성 로마 제국","앗 늦게 봤네요. 그러면 사실관계는 맞군요. 갠메로 끝냈다면 좋겠지만 양국간의 신뢰와 향후 장수들 사이에 어떠한 잡음도 나오지 않기 위해 국메로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2018-09-28 17:14:34","호랑나비","신성 로마 제국","그렇다면 로마국 군주님이 공식적인 사과하신 것으로 받아드려도 되겠죠?"

    "2018-09-28 17:17:54","네로","신성 로마 제국","호접지몽","네. 저희쪽에도 실수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건에 대해서 별 말씀 안 드렸습니다."

     

    "2018-09-28 17:21:44","호랑나비","신성 로마 제국","그럼 이것으로 양국의 실수는 서로 풀었다고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2018-09-28 17:22:15","호랑나비","신성 로마 제국","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 불가침은 예정대로 상동 땅을 넘겨드린 후 진행하겠습니다."

     

    "2018-09-28 17:22:28","호랑나비","신성 로마 제국","오늘도 귀국의 안녕과 즐거운 하루가 함께하길 바랄게요."

     

    -------------------

     

    죄송합니다만 호접지몽에서 사과요청 안하고 사실관계 확인만 하셨습니다.

  • 노도치님께

    아예. 답변이 갠메로 사과드렸고 알고계신 내용이 맞다. 라는게 답변이면. 뭐 어떻게 생각해도 자유지 않겠습니까?

  • 홈모바일님께
    노도치글쓴이
    2018.10.8 02: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쓰신 내용에 대해서는 확실히 해주세요. 사과를 요청했다 하셨고, 요청한 내용은 없습니다. 말 돌리지 마시고요.

  • 노도치님께

    네 그렇네요. 답변이 너무 실망스러워서 제가잘못기억했네요.

  • 홈모바일님께
    노도치글쓴이
    2018.10.8 02:11 댓글추천 0비추천 0

    실망스러운건 유감입니다만 사실관계 요청만 하셨기 때문에 사실관계에 대한 답변을 해드렸을 뿐입니다. 직접적으로 사과요청을 원하고 있다 하셨으면 사과 했을겁니다. 호접 군주님과 컨셉문제로 대화했던 부분이고 군말없이 사과드렸습니다. 모르는건 죄가 아니죠. 어디까지나 저는 국가의 최고인 군주님에게 따로 말씀드려서 얘기하면 되겠다 싶었던 거니까요.

     

    "2018-09-24 16:41:16","리안","네로","안녕하세요 군주님. 나쁜 뜻은 전혀 없으시고 내용 자체 내에서는 예의를 지키고 계신 것은 압니다만 제가 초면에 반말은 굉장히 불편합니다. 국메에서 외교를 하실 때는 잠시 컨셉을"

     

    "2018-09-24 16:41:48","리안","네로","접어두시고 존댓말을 써주시길 청해봅니다."

     

    "2018-09-24 16:53:49","네로","리안","네 알겠습니다. 호접지몽하고 외교 할 때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2018-09-24 17:03:17","리안","네로","아뇨 아뇨 체섭에서 컨셉은 충분히 이해 가는 일이라 기분이 나쁘다기 보단 제가 조금 불편했습니다. 충분히 같이 놀 수 있는 일일 수도 있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9-24 17:04:46","리안","네로","음.. 굉장히 불편하다고 했지만 사실 조금 불편했습니다. 다른 불편한 일이 있어서 굉장히라고 표현해버렸네요. 아무튼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도치님께

    네 그래서 저 윗부분에 말씀하신 날조와선동부분은 언제갖고오시나요.

  • 홈모바일님께
    노도치글쓴이
    2018.10.8 02:14 댓글추천 0비추천 0

    거기 호랑나비님이 내일 가져오실 예정입니다.

  • 노도치님께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겠는데 그때 탈취로 병량 2천미만으로 내려간적 되게 많구요. 패퇴각 보인시점 엄청많아요. 한번이건 두번이건 땅분배도중에 일어난 탈취로 패퇴가 일어났다면 어떻게됐을까요? 상당히 큰 트롤이었는데 묻자는 분위기라서 냅뒀는데 굳이 불판을 키우시니 재차 언급합니다.

  • 2기 : 물조버그를 활용한 임관금지 국가의 천통

    3기 : 불가침을 통합+선양으로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없애버리고 다굴쟁

    4기 : 선동과 날조로 인한 최후2국 방랑행

     

    ...뭐 이리 바람잘 날이 없죠...ㅜㅜ 좀 평화로우면 안될까요..?

  • 북오더님께

    평화로운 삼모전은... 선전 포고 전에만... 있는 걸로...

  • 쿠마님께

    쿠마옹이다

  • 시이님께

    바보시이

  • 북오더님께

    물조버그를 활용한..이라기엔, 다른 서버에서도, 히데체 1기에도 물자조달로 명성작 하시는 분 많았구, 해당 기수에도 진리님이라던지 등등 다들 물자조달이 명성작에 좋다는 사실이 모두의 인지 하에 있었는데요.. 그걸 너프하고 싶어서 물조 컨셉국을 세운거였고, 건국 이전에 건의를 통해서 해결하지 않으려고 한 건 잘못이지만 물자조달 버그를 '활용'하고 그걸 통해서 천통했다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원래 상대국의 동의만 있었으면 국폭을 했을거기도 하구요.

  • Tiasse님께

    그냥 물조는 알고있던버그였고 그외의 버그가 같이터지면서 우연찮게 이득을 많이보고 그게 스노우볼이 된건맞지만 그렇다고 그깃수의 채홍국장수들이 버그악용으로 천통했다고 폄하할문제는 아닌거같습니다. 그깃수 채홍국 장수들 접률보시면 충분히 노력했다고봅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날짜
공지 관리/운영 60기 이벤트 이후 당분간 추가 기능 류의 작업이 늦춰집니다.6 Hide_D 2023.10.30 2023.08.02
자유 [4기] 이번 기수 로마국의 누명 해명합니다.81 노도치 2018.10.10 2018.10.08
981 토론&토의 10기 컨셉 추천 받습니다.46 Hide_D 2019.04.27 2019.04.22
980 국가열전 57기 평범한국가 후기 및 장수열전40 평민킬러 2023.07.09 2023.06.17
979 국가열전 44기 평범한국가 후기 및 장수열전38 평민킬러 2022.06.19 2022.06.04
978 국가열전 65기 평범한국가 열전36 평민킬러 2024.02.22 2024.02.17
977 인터뷰 (인터뷰) 44기 천통군주 '평민킬러' 님 인터뷰35 앵벌스 2023.06.15 2022.07.03
976 자유 이번 논란에 대해 여러국 입장 들어보고 조금이나마 서로의 입장이나 생각을 정리할 수 있기 위해 올리는 글.35 SARS 2018.09.11 2018.09.10
975 국가열전 59기 동물 국가/장수 열전34 사스케 2023.08.21 2023.08.08
974 자유 이번 깃수 군주님들은 갠메 얼마나 뿌리셨나요? (2)34 가이 2018.10.08 2018.10.06
973 국가열전 체48기 연구원(연구소) 국가/장수 열전33 Hide_D 2022.10.02 2022.10.02
972 자유 뉴비 질문받아요32 헹이 2019.04.06 2019.03.29
971 국가열전 7기 먹튀♡ 열전32 이시리스 2019.03.14 2019.03.05
970 인터뷰 (완료) 39기 천통군주 인터뷰 (세계다람쥐애정협회 - 앵벌스) 님께 질문해주세요30 앵벌스 2023.06.15 2022.01.20
969 자유 [4기] 로마국의 주장에 대한 답변30 아비그네일 2018.10.10 2018.10.08
968 자유 AI국 입장입니다.28 자비스 2018.12.05 2018.12.05
967 국가열전 5기 랜덤은50퍼 장수열전(2/2)28 평민킬러 2018.11.29 2018.11.24
966 자유 현재 유유자적의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27 나레이터킬러 2019.02.17 2019.02.15
965 개인열전 64기 로드롤러26 미과 2023.12.28 2023.12.24
964 국가열전 43기 삼린이좋아국 장수열전26 SARS 2022.06.05 2022.05.10
963 관리/운영 마이너의 요정국과 12시 취침가능 국간의 외교 분쟁 판결입니다.26 Hide_D 2018.12.08 2018.12.0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