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이번기 브베 컨셉 제대로 잡으며 어허만한 시뉴카린입니다.
지금까지 만나지 못한 여러분을 만나 즐겁게 놀았고 컨셉질도 잘한것 같아 아주 만족스러운 기분입니다.
다만 커맨더 차이 때문에 지휘쪽에서 힘을 쓰지못한 저 때문에 제대로 전쟁을 못한 것 같아 약간 아쉬운 느낌이네요.
그래도 뉴비로서 이번에 또 여러가지 배워갑니다.
이번기 브베 컨셉을 해서 그런지 아무도 절 알아보지 못하셔서 또 만족스러웠던 것 같네요.
(라고 생각했지만 막간에 앵서벌서님께 들켜버린...) 어차피 이번 열전을 올리면 끝이지만..
생각보다 제 전콘을 보고 극-혐 하시던 분들이 많더군요! 재밌었습니다 ㅎㅎㅎ 혐오감을 조성시키지 않게끔 제일 적당한 사진만 전콘으로 사용했고
국챗은 프사가 잘 보이는지라 앵서벌서님 말대로 국챗 프사는 바꿔서 이용했습니다.
브베가 본성은 나쁜 사람이 아닌지라 많이 좋아해주셧으면합니다(?)
열전은 제노에이지님과 블루좀주세요님이 원하신대로 군바로바국 열전처럼 만들어보았습니다만,
사실대로 말하자면 이미 제노님이나 블루님이 언급하기전에 열전 다 만들어 놨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건 영입메시지 쓰고 열전 쓰고 그런거라...
테스트를 몇번 해보니 모바일에서도 보기 편해서 잘 만든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이렇게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그럼 열전 나갑니다.
Ctrl + F 로 자신의 장수명을 검색하시면 바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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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토키]
[리나 인버스]
[삼남매엄마]
[대충함]
[제노에이지]
[어린이]
[슬라임]
[토르]
[리플]
[블루좀주세요]
[앵서벌서]
[타장군]
[새장속의 이상향]
[수장]
[오펠리아]
[이곽]
[내정관리]
[북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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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상한 컨셉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분들에게 잠시나마 죄송하단 말씀을 올리며
방송국 장수분들 모두에게 또 적국/타국이었던 모든 장수에게 수고하고 감사하단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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