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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열전

체썹5기 확산성밀리언아서 열전

하야꾸하야꾸2018.11.15 15:52조회 수 1620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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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년전쯤? 주변에 삼모전orOxx등 웹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우연히 접하여 소환수로 간간히하다가

 

올해 다시 예전에 알던분에의해 다시 삼모전의 소환수로 활동했던 "로 리"라는 닉을사용하고있는 장수입니다 ㅇㅅㅇ

 

마이너썹으로 본격적으로 재미들리며 3~4달동안 마이너만쭉하다가 체썹4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을했습니다.

(두깃수 모두 징병특기... 심지어 이번엔 천재 ㅠㅠ 지장인데!)

 

그래서 많이부족하고 의욕만 앞서는 모습을 보인부분이 많으며 원래는 열전같은 글재주가 뛰어나지않아서 안쓰려했지만

 

랜임깃수에 의해 저희국에 오신 고생많이하신 장수분들을위해.. 간단하게나마 기록을 남겨드릴려고합니다

 

부족한 글솜씨이지만 "옷 깃만스쳐도 인연"이라하니 봐주셨으면 합니다

 

 

 

 

 

 

거베라.png

 

※거베라

 

전쟁 상대였던 "때릴꼬야"국의 장수분이셨으면서 전쟁종료직후 저희국으로 바로 임관이 되신... 거베라님

오픈톡방에 바로 참여해주셔서 여러가지로 많은 조언과 관심을 가져주셨으며,

2번째 대전국이였던 "무덤"국에 수많은 기병이 존재한다는사실을알고 실접쟁을 통하여 상대 기병들 훈사타이밍에 과감하게 출병하여

상대기병들을 잡아주셨습니다 'ㅁ' 당시에 보병만 있떤 저희국에 유일한 승전로그를 띄워주시던분 ㅠㅠ

 

 

 

 

국밥공주.png

 

※국밥공주

처음 임관제한 기간일때 저희국에 오신 국밥공주님 14말을 타고 오셨으면서 저희국의 첫 스타트지점이 교지였기에 남만을 확보하니 기병으로 땅따를 하시다가 첫대전국이였떤 "때릴꼬야"국에 궁병이많다는 소식을접하시고 즉시 등갑병으로 바꿔주신분입니다.

긴 전쟁중에도 단톡방에서 저의 짜짤한? 몰수 포상을 항상 문제없이 소화해주시며 전투로그에 대한 집착(?????) , 보병 전숙에 대한 자부심으로

단톡방의 사기를 높여주시던 분 ! (본케릭명은 차후에 공개해주셔서 알고있지만 공개안하겠습니다)

 

리플.png

※리플

 

랜덤깃수기념국에 계시다가 ㅇ.ㅇ 때릴꼬야국과의 전쟁 막바지에 저희국에 임관하셨던 리플님

당시 보병숙련도3위에 빛나는... 전투로그와 전쟁에 매우 의욕적인 실접을 보여주셨으며,

부족한 저를 끈임없이 칭찬하여.. 더열심히하게만들어주신 장본인..... (칭찬이 너무과해서 채찍질 급이였음)

때릴꼬야국과의 전쟁종료직후 바로연속된 쟁으로 상대국에 기병,보병 위주임을 아시고

숙련도3위를 과감하게 버리고 맹수병을 사용하며 훈사 수비와 양파수비를 번갈아가며 해주셨던 분입니다.

교지에 몰려 1땅이 됬을때 정말 많이 아쉬워하시는모습이 죄송했습니다 ㅠ

 

 

 

마헤.png

※마헤

 

세번째로 저희국에 임관을해주신 마헤님입니다. 칠성검을 들고 뚜둔!? 하고임관해주셔서 무장인가! 하고봤더니

지장이라...... 본인또한 매우 안타까워 하셨다는 ㅠㅠ 오픈톡에서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저의 부족한 사령턴지휘(??!)를 따라와주시며

예턴중에도 수정할게있어서 말씀드리면 바로바로 접속해주셔서 개인턴을 수정해주셨습니다.전쟁의 방향,국가의 미래에 매우 많은 관심과

전투시에 놀라울 정도위기대처능력.. 성벽을맞는다! 양파! 등을 보여주셨습니다.

 

 

북오더.png

 

※북오더

처음 임관제한 기간에 임관해주신 또다른 1인 북오더님입니다. 마이너썹에서 처음 뵙게되었으며 게임내 지식이 매우 풍부하셔서

여러가지로 많이알려주셔서 도움이 정말 많이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놓친 발령,포상,몰수 등 사령턴등을 척척 채워주셔서

아차 하고싶어 사령부들어갔을때 이미 채워진모습을 보고 신경많이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북오더님도 처음 기병을 사용하시다가 상대국의 궁병수에 바로 등갑병으로 전환해주셨으면 국가 첫쟁승리에 많은 기여를 해주셨습니다.

 

 

 

 

연화.png

 

※연화

네 사실 전콘만봐도 여러분은 이분이 누군지 알고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전쟁 중간에 저희국에 합류하셔서 나라의 기술연구의 60%를 담당해주셨던 연화님!

또한 3분남아 급작스러운 저의 사령턴입력요청을 5초???? 만에 바로 바꿔주셨던 연화님

국톡의 불리하던 전쟁상황을 여러가지로 도와주셔서 장수분들의 사기에 많은 도움이됬습니다

 

준비만전.png

※준비만전

 

어느순간.. 조용히 저희국에오셔서 정말 조용히 지내셨던분.. 귀모 무지장으로 저희국에 전쟁시 탈취를 통한 자금을 마련해주셨습니다.

국메,국톡등은 일절하지않으셨지만 개인메시지를보고 턴을수정해주시며 놀라운 순간 판단력으로 적의 태수가 비어있는곳에

즉각즉각 캐치하여 여러군대를 동시에 탈취해주셨던분.. 감찰부를 봤을땐 이분의 탈취양이 국의 세수와 맘먹고있음을보고 놀랐습니다.

 

 

 

 

 

※9글자이내

 

사진이 첨부가 더이상되지않는점.. 죄송합니다

마이너썹에서 종종보이시며, 저희국에 임관시기는 땅따직후 임관을 해주셨습니다.

허나... 그는 징훈훈사사x무한정장과 함께... 24턴만에 삭턴의길로 떠나신... 그의병력은 무덤국과의 전쟁시에 잘사용하였습니다..... 안녕!!!

 

 

이상 글솜씨도 없고 처음쓰는 열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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