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열전
국가건국이유는 1기니까 가볍게 템먹튀국이나 만들어서 템사고 망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거병, 임금을 걸어야 했는데 딴겜을 너무 열중하다보니 랜임운이 폭발해서 3명쯤 들어와 있더군요. 그래서 템먹튀 음양가건국을 캔슬하고 숙먹튀 명가로 건국을 변경, 원래부르려던 무지장들은 불러다가 몇안되는 80년 이전 10명국이 완성되었습니다. 국가명은 천통지향국이 아니라 멸망이 예정되어있는 국이기에 랜임적으로 꽝입니다 라는 국명으로하고 국톡도 안만듦
숙련도를 올리기엔 1:1이 제일좋고 당시 스2국과 하나둘...국이랑은 쟁할게 보였기에 바로 불가침을 맺었고, 왼쪽국중 하나랑 쟁해야지 생각하던 와중에 이거게임아님국이 먼저 불가침을 하러와서 일단 불가침을 하고 자러갈쯔음 참치국서 불가침요청이 들어와서 여긴 숙련딸국이라 쟁을해야 한다고 거절후 첫날은 마무리
둘째날 땅따관련해서 이거게임아님국과 협상해서 남피~패라인을 확약받고, 참치국다굴을 협상했는데 여긴 숙먹튀국이니까 사람수봐서 저국가에 사람이 몰리지않음 걍 안하고 템이나사고 숙먹튀시작할수도있다 라는 언질은 하고 땅따로 돌입 땅따전 기술1찍고 북평일점사 땅따를 시작했는데 땅따가 대충마무리될쯤에보니 압도적 인구수 국가가 되어있더군요.
어차피 숙딸국이고 가난해서 모훈사를 못할거라는 예상도 있어서 접경닿는대로 선포후 병종저격 해달라고 권유와 함께 1:1 수비쟁을 시작 1:2로 기술우위잡고 첫화력만 버티면 그담부턴 화력 약해질거라고 예상은했고 당시 참치국이 계를 먹으면 주목이 되는걸보고 아까워도 계에 백동을 써서 4사령으로 묶어두는게 전쟁이 편할거란 판단 계가 털릴뻔했지만 가까스로 백동을쓰면서 계에서 접경에 홀드하는데 성공하고 개전후 처음전투이후로는 역시 금쌀 부족떄문에 반징훈사가 생기면서 이후 참전국이 올동안 버티는데에 큰 문제는 없어진채로 다굴이된이후론 진양이나 열심히 두들겨서 먹고 참치국쟁은 일단락.. 여러가지 권모술수가 난무한 쟁이였지만 그건 타국가 열전에서 재대로 나올테고.. 다굴은 함께했지만 뒤에서 관망하는형태의 전쟁이 끝
이쯤부터 불가침보고 전쟁숙련국과 쟁하다가 스2개입으로 멸망하면 클린하겠다 싶다는 계산이 섯고, 당장 전숙쟁때 독고다이님이 동원이라 삭턴이셨고 사영님이 기연넣고 안오셔서 총병이 상당히 모자라게 쟁하겠다 싶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개전하고보니 우리기술이 3인데 반해 적국기술은 1이더군요.. 5만대 8만쟁인데 교환비로 비슷하게 길항하는거보고 어차피 스2국 개입하면 망할거 땅색칠놀이해서 내정 망가뜨리지 말자란 생각도 들어서 점사턴 잡지 않고 걍 개인이 모훈사출, 모훈사출출 하게끔 하게하고 후방발령..은 턴상 내가못하고 가끔씩 오시는분들이 해주시고 전 금쌀포상이나 적당히뿌리면서 접속자들에게 5템 사게끔 권유해서 5템두 사면서 길항함
스2국 개입이 96년이니 95년1월부턴 다시 무지장 기술연구로 기술4도 찍고 궁병으로 기병 저격하려다 실수로 3회를 다써버려서(수비끔) 1월을 벽으로 다받아낸게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고숙련과 기술로 행복삼모하며 새벽넘기고 스2국이랑 숙련 짝짝꿍을 더하다가 모의전투국 개입에 망하겠네 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오후쯤 남은전략을 어떻게 알차게 쓸까 고민하다가 늦게선포한곳을 공격하거나 수비한다는 방침대로 하내점사를 계획, 모의전투국이 전략이 없다는걸 계산하고 수몰점사를 계획 실행했했는데 삭턴중인 사영님이나, 신혼여행가신 아소님 둘중 한분이 더있었다면 하내점령에 성공했을텐데 아쉽게 실패.. 귀병 【광삼이】 622(-2677) → 3390(-7330) 성벽 【하내】
다음 점사턴엔 신혼여행가기 전에 아소님이 잠시 접속해주셔서 더욱강력한 점사를 시행하였으니 스2국의 공세에 병력이 줄어들어.. 199년 2월: 귀병 【광삼이】 89(-2191) → 2806(-5294) 성벽 【하내】 상태에서 궁숙랭커 1,2의 수비끔으로 계벽을 주며 하내를따자는 마지막 특공을 감행했고 결과 하내 긴천작전에 성공, 바로 계도 터지면서 본진이 하내가 되어버림 트롤을위해 수비끄고 스2국에 하내를 주는방향으로 수비를조절해서 결국 하내도 스2국에 주는데 성공하는것으로 국가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진짜 숙련먹튀로 재미는 재미대로 다보면서 하고싶은 트롤을 다한 성공적인 먹튀국이라고 평가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장수열전(전특전에 미리찍어 작성한다고 전특들없음)
돌려돌려돌림판
숙련먹튀군주였음
랜임으로 적토마를 드신, 꽝이지만 당첨을 뽑으신 이드님이십니다. 15말의 힘으로 초반숙련 달려나가는데 엄청난 힘을 보여주시고, 틈틈히 후방발령 담당도 해주셨습니다 병종저격 권유에 흔쾌히 해주시기두 했고 그결과 궁숙1위로 주욱 달리고 있는 현재진행형이십니다. 땅따전에 일기토 전력전 2연우승으로 의협 명성1위도달성하셨었고 15말+위압+숙련1위 이면 본섭에서 애매한 위압도 뽕맞을수 있는 특기인걸 보여주셨습니다. 이번기가 조기통일 각이보여서 명전에 오래남길 깃수가 아닌게 아쉽지만 국가만 잘선택하면 이번기 궁숙1위는 놓치시지 않으실거 같은 슈퍼에이스 장군이라구 생각합니다
제가 가볍게 먹튀국 건국할때마다 오시는 아소님은 이번에도 랜임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국톡은 없었지만 티엠섭 아소님국가의 국톡에서 안나갔던 톡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호출후 시킨게 많았는데, 귀찮으진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tm섭에서 말먹은거랑 착각하셔서 5책을 사셨는데 5책이면 계략발동률 3%나 오르니까 나쁘기까지야 않으실것.. 궁먹고 전숙쟁을 시작했는데 11번중에 1번뜬거보고 저격은 역시 비호감 특기라고 새삼 생각하게 되네요 지금은 안세봐서 모르겠지만서도... 토요일에 결혼하신다던데 결혼식전날새벽1시까지 지켜주시고 결혼식날두 턴고치러 오신걸 보고 감동.. 결혼식다음날 아침에도 훌쩍와서 하내점사턴을 넣어주신덕분에 결국 하내점령에 성공해버렸습니다. 아소어머니와 결혼할 분은 이런 아소님의 잘 챙겨주는면에 반했을까나? 라고 혼자 망상해보게 되네요 결혼 축하드리구 먹튀국와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삼모 전설의유저 훼제십니다. 현실이 바쁘셔서 하루 한두번정두? 오시고 가끔 삭턴도 좀타긴했지만 정말 필요할때의 기연부스트는 빠지지 않고 해주셔서 목표기술에 도달하지 못하는일은 없었습니다. 추억의게임을 한다는느낌으로 가끔 오시는걸까? 생각도 들지만 내정과 기술연구, 가끔 모훈사로 벽등 소수가 하는 깃수라 한사람의 역할로 미치는 영향력도 큰깃수 였던만큼 소소하게 가끔와서 턴넣어 주시는것도 감사했습니다.
참치국과 쟁때부터 곧 동원이니 불태우고 가고싶다고 말씀하셨던 독고다이 님이십니다. 결국 동원 돌아올때까지 나라가 망하진 않았네요.
국메 대화에 참여하시던 몇 안되는 분이고 재간성격이라 참치국서 양파를 시키는데에 부담없게 시키기 좋았습니다.. 3국 다굴체제쯤 됬을때, 참치국에 진양만먹고 더 안칠테니 우리국 수비말고 딴국 수비하라고 제안하는게 어떻냐고 하신게 기억에 남는데 신뢰로 하는게임인데 난 이득다봤으니 빠지겠다는 얌체짓은 좀..으로 거절했던게 좀 크게 기억나네요. 천통지향 국가를 세워도 자국만 생각하기보단 도리를 지켜 돌아가는길이 후에 인심을 얻어 천통국에 가까워지기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동원때문에 기숙랭커 최상위권에서 밀려나버렸지만, 쟁하면 랭커 유지는 충분히 되실 장군님이라고 생각하고 숙련먹튀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충차를 쓰지만 국가상황따라 무장병종을 써주신다고 해주신 전자요정님입니다. 그덕에 소규모 숙먹튀국인 꽝국은 충차유저를 궁숙2위로 만들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땅따때부터 기술1찍는거보고 궁기병으로 징병해주시고 국가 결정사항에 대해 가장 의견을 많이 주셔서 닉과 같은 지식을 뽐내며 빈땅을 충차로 혼자 정리뒤, 민심도 혼자 다잡으시고 역상성병종 회피를 가장열심히 하신 그야말로 만능장수이십니다 충차로땅먹을때 괜히대의해서 훈련-라 아프다고 투덜투덜하니 철벽서가나와서 성격패널이 사라져버린 천운까지 있으신 만능장이였음 다만 특기가 척사가 나와서 충차로 더 할지는 잘 모르겠군요
물조장 추방에대해서도 가장 이야기를 깊게했었는데 결국 내가 물조하는거 보기싫음 나도하고싶으니까 란 이유라는 꽤 ㅄ같은이유로 추방했는데 이해는 모르겠지만 인정정도는 해주셨음..
잠입이신데 대화의 느낌이나, 저분 닉을 이상하게 오타나게된다던가, 사이젤,간식매니아닉으로 썻던 호타루에 루리도 보라색계열의 캐릭이니 헐님이 아닌가 의심되지만 국톡도없고 직접 캐묻진 않았기때문에 진실은 미궁으로... 이분 잡는 국가는 전체적인 방향성적으로는 안정적인 선택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83년이후에 만드신거보고 참치국 대군을 수비하기에 힘이 더필요하다 생각해서 먹튀국이라 갠메를 안보내야지 란 생각을 깨고 갠메보낸 두분중 유일하게 갠메로 영입한 장수이십니다. 다른한분은 평민킬러님이였는데 랜임하셨었음..
출병쯤엔 꾸준히와서 턴 확인하는 실접장수로서 역할은 완전 다해주셨구 가끔올때마다 포상 발령도 요청해서 사령도 많이 넣어 주셨는데 스샷은 잠시 무지장한태 사령 쭉 넣게하느라 지장사령이 아니군요. 꽤늦게 만들고 재간이라 레벨이 낮은편이여두 기술과 템의힘인가 그럭저럭 잘싸워서 로그가 한분만나쁜 뒷맛을 안봐서 좋았습니다. 글 올린닉보면 내가 누군지 알거같은데, 님이 쩔해줘서 시작했던 던파 아직하고있습니다. ㅎㅎ..
무_리 라구 말씀하시는 컨셉이신 무리인데요 님이십니다 무_리 라고 말씀하시지만 부탁드린건 다해주시는 츤데레 무지장님이셨음.. 수뇌도 드렸을때 잠시 넣어주셨지만 하고싶어하시진 않으셔서 4턴이후로 부탁드리진 않았지만 쟁장이면 수뇌 강제로 주고 계속 시켰을거 같은 훼접장이신데 아쉬움.. 쉬려고 무지장으로 파셨지만 접률이 좋으셨기에 편하게 필요한턴 해달라고 부탁드리기도 편했고 실제로도 북해,졸본 수비와 북평치안,계수비 등 실접내정을 해주셨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실접 첩보라던가 집합이라던가 시킬 슈퍼인재를 이국가는 여러모로 많이 낭비한거 같아요 자주와주셔서 확인해주셔서 국가 운영이 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버터플라이 망국후 오신 랜임장분.. 충차장이라고 오셨지만 병력이 5만대 8만이라 무력병종을 사용해야만한다고 설득하여 원래쓰시던 보병을 사용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국가는 충차장이라쓰고 무력병종장을 만드는 꽝국임이 확실한것.. 나름 보숙 최상위 근처랭커까지 되셨는데 5템사라구 한거에 어차피 충차장이라 관심이 없으셨는지 템을 사진 않으셨습니다. 가끔턴확인하러 오시면서 사령도 한두턴씩 넣어주시고 적국이 궁병이 많은편이다보니 로그도 재미를 좀 많이 보셨는데 국메는 몇마디 안하셔서 대화는 많이 못해봤네요 스2국 참전후에 청주가 바루 삽나게됬는데 좀만 일찍 공지해줬으면 덜삽났을텐데 죄송했습니다.
제가부른 무지장노예분들 특히 시바쟝님은 존나 호출해서 별의별 잡무를 다시켰는데 보실분들이 아니기도하고 귀찮아서 글로만 고생했다고 적어둡니다
먹튀들 재밋게 했음 다행이고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