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저수 급증으로 인해 밸런스적인 부분이 몇군데 안맞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 몇가지 생각 해봤는데 문제점으로 생각되는게 맵크기, 엔장 생성수, 건국수 라고 생각됩니다.
맵크기에 대한 문제는 장수수를 미리 확인하고 정할수 없다는 문제가 있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가오픈 시스템을 활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가오픈 기간을 4시간 전에서 2시간 전으로 단축한뒤 가오픈(정식오픈 2시간전) 전에 사전생성(정식오픈 24시간전) 시스템을 추가하여 미리 맵과 장수 생성 위치를 정하지 말고 생성한뒤(삭제 재생성으로 보너스 스탯과 천재, 설문에 의한 유니크를 노리는건 가능)
가오픈 기간에 생성된 유저수에 맞춰서 맵(일반, 소형 등)을 가져오고 장수 생성위치를 정하면 어떨까 합니다.
사전생성에 원하는 스탯과 유니크를 뽑았는데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가오픈 기간에만 생성 위치를 무작위로 위치를 바꿀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또, 오픈 후 건국 & 임관 하는 시스템을 가오픈 기간에 턴 소모없이 건국 & 임관 하도록 추가했으면합니다.
현재 건국 시스템에는 건국자 턴이 빠를수록 장수 유입하기 유리하다는 점이 있는 반면에 임관자가 건국자보다 턴이 빠르면 초반턴을 날리는 스트레스도 있고,
건국과 동시에 임관이 이루어 지다보니 건국자 턴시간에 맞춰 해당국 장수들의 턴시간이 몰린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오픈에 턴소모 없이 건국과 임관이 이루어진다면 턴시간에 영향없이 이루어 질 수 있고, 가오픈 건국수에 맞춰서 오픈 후 엔장생성때
엔장 생성후 엔장국 건국위치를 유저 건국위치에 맞춰서 빈곳에 엔장국이 생성되도록 유도하면 어떨까 합니다.
또 사전생성 & 가오픈 유저수에 맞춰서 엔장 생성수도 맞춰진다면 어느정도 밸런스가 해소되지 않을까해서 건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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