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재야망명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아, 등용장 동작 방식 자체를 바꾸어
문제가 발생할 소지를 줄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크게 두 단계로 나누어
(1) 소속 변경 시(임관, 등용장 수락) 기존의 등용장 무효화
- 멸망 시(국가 소속 -> 재야)는 여전히 유지됩니다.
- 등용장은 메시지로는 남아있지만 수락 버튼을 누를 수 없도록 합니다.
- 이에 따라 등용장으로 망명했다는 건, 명확히 특정 국가 임관 후에 보낸 등용장이 있다는 것을 보장합니다.
(2) 비재야망명 불가
- 등용장을 이용하려면 무조건 하야 후 사용해야합니다.
- 실수로 등용장을 수락했다. 와 같은 오해를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두가지를 적용할까 합니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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