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까지는 못 들여다보고 있는데, 일단 방향성 생각나는 부분만 던져 봅니다.
- 사전에 건국된 국가가 없는 버전은 고려 대상이 아닌지? (강서유서 시나리오의 비세력 버전처럼)
- 시작부터 존재하는 국가의 기밀 권한이 기본 3년으로 되어 있는데 의도된 것인지?
- 챔프들의 특기 습득 시기가 늦은데 의도된 것인지? 빙의를 유도하는 버전에서도 마찬가지인지?
- 미니언 스탯 이슈로 무지장의 경계가 애매한데 의도된 것인지? 징병하는 NPC와 내정하는 NPC를 나눌 필요는 없을지? 파죽지세 버전의 경우 이 경계 때문에 후반부에 쌀이 남아나지 않는데 이 부분까지도 의도 범위 내인지?
- 비급 시나리오임에도 상인이 상주하지 않는데 의도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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