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통의 가치보다 피곤함이 좀더 우위로 바껴서 대충대충하고 있습니다만
엔장 밸런스는 늘 불편합니다
ex)살상율 이슈로 엔장 두배랑 천통쟁하기
ex2)유저3인국이 다수인국과 맞짱뜨기
왜 사람도 아니고 엔장이 밸런스를 맞춰주는지 이해할수가 없거든요
강한나라가 있으면 약한나라도 있는거고
약한나라가 강해지게 위해선 사람을 끌어모아야됩니다 그래야 유저도 늘게 되죠
하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열심히 하지 않는 유저보다, 급하게 불러온 소환수보다 엔장이 낫거든요
불평불만없이 삽턴도 없이 조금은 멍청하지만 다 해주는 엔장이 편합니다
약한나라가 강한나라 골려먹기 너무 쉬워요
견제할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렇지 마음만 먹으면 아무리 강한나라라도 유저 1인국 다수가 초반에 찜쪄먹을 수 있는게 맞는건가 싶거든요
(중후반 가면 밸류가 많이 떨어지긴 합니다만..)
엔장은 그저 보조수단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공평하게 모든 국가에 5~10마리씩 넣어주고 무지장도 공평하게 몇마리 넣어주면 어떨까요?
인탐으로 생성되는 엔장들은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서 임관해주는 식으로요
약한 나라가 강해질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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