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주시긔 국가열전----
체섭 두번째 먹튀국을 건국했네요. 첫 시작은 늘 그렇듯 템주세요국으로 건국하려 했으나
의문의 박일아님의 임관으로 마이너건국명 처럼 템주세요+긔엽긔인 템주시긔 핑크국으로 건국...
첫 임관자였던 사로님과의 이야기중 중원에서 먹튀시 주변국이 많은 관계로 한반도로 도주...
그러나 주변에 들어선 종횡가/3도적국으로 먹튀각이 깜깜 더군다나 도적들의 불가침거부 등으로
원치 않는 첫쟁을 시작으로 매번 먹튀시도를 했으나 원치않게 최후2국까지 와버렸네요. 중간엔
외교적 상황에서 원사이드 천통이 가능한 시점 200년경에 왔긴 했지만 그때 조차도 먹튀한다고
주변국들과 모두 외교 단절도 했었지만...그로인해 중간부 부터 먹튀라더니 쟁한다는 오명을 쓰고
여러국에 밉보이게 됬는데 어느정도였냐면 총11개의 전략을 맞았고 8개국과 쟁을 했죠;
자국에 강함이 없다면 타국에게 먹튀외교 조차도 걸수 없다고 생각했던 이전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강해버리는 바람에 이런일이 생긴것 같습니다.
다음부턴 꼭 임관금지걸고 먹튀국 하겠습니다. 다음부터 오해살일 없게 진행하겠습니다!
부디 템주국 미워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FFFFFF
빙그레국 군주시며 저희와 가장 오래갈줄 알았던 동맹국호롤국의 군주십니다.
같이 유치원국을 잡았고 빙그레국을 잡아주기로 하고 2/2의 원조를 해주시기도 합니다.
결국 복수는 성공하신 ㅋㅋ 토너먼트에선 상당히 준우승을 많이하기도 하고 중반부부터 상당히 많은
오더를 받고 능히 수행해주셨고 보병인 특성과 단톡에 자주 계셔서 몸빵위주로 부탁드린결과
숙련도도 갈리시고 살상율도 떨어지셨지만 감사하게도 늘 실행해주셨습니다. 중간에 충차가 필요했으나
비슷한턴의 국밥님도 계시고 사실 충차가 박힐지도 의문인터라 계속 보병을 뽑아주길 고집하는바람에
깃수에 큰 흥미는 없으셨겠지만 자국 측면에선 상당한 도움이 되어주셨습니다. 후반엔 사령턴 입력조차
못하는 스텟이라 상당히 아쉬워하셨지만 충분히 감사했습니다.
WA2000
빠멸국이 멸망 후 임관해주셨으며 이번기는 많이 바쁘셨는지 두번의 징병이후 쭉 삽턴을 타셨네요.
비록 대화도 못해보고 헤어졌지만 다음에 같은 국가로 뵙게될땐 좀 더 여유로우셨으면 좋겠네요!
whan
제가 애타게 불가침을 두번이나 요청하고 타국 다굴제의를 했으나 거절하시고 음.양.가에게 피장파장을
선물해주신 12국 군주 whan님 결국 방황끝에 저희국으로 와주셨지만 나라가 오래가지 못했네요. 가끔
포상턴에 호출당해 네? 하고 등장하셨지만 곧 실망하시고 다시 잠수타러 가셨지요 추후엔 호출이되도
잠수모드를 유지해주신 현명하신 분입니다. 다음엔 템주국 미워마시고 전략은 아껴주세요ㅠㅠ..
견문왕리즈나
전파견문록 멸망시점부터 망하실 때 마다 러브콜을 보냈으나 랜임깃수답게 수많은 멸망 후에나 와주셨죠
천통쟁 직전 자국엔 그의 명언이 가득했습니다. 와드장으로 활동해주신것 감사합니다. 명언은 하부사진참조
공돌이푸
왕초국 멸망 이후 와주셔서 다들 힘이 빠져있을 시기에 단톡에 들어와 끝까지 비어있던 지장 사령턴을
맞아주시고 스핀도 맞아주시곤 턴전에와 항상 제가 원하는 사령턴을 스핀으로만 해주신 푸님이십니다.
하지만 기대안하고 부를땐 와주셔서 양파로 충차저격도 해주시고 조금 더 일직 만났으면 좋았을 분이죠
마지막까지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셨던 것으로 보아 어느국 어느깃수를 하셔도 좋은분일거라 의심치
않네요 부디 다음기는 초반부터 화목한 국가에서 시작해 끝까지 화목한 곳으로 가시길 빌어봅니다
국밥공주
12국 멸망이후 찾아와주신 국밥공주 네이미님 오자마자 1분도 되지않아 승상자리를 타가시고 부정하시다
결국 인정하고 단톡에 찾아와 무장수뇌자리를 봐주셨습니다. 상당히 유능하단 소문에 믿고 맞겼고 역시
시킨일을 다해주시고 중간중간 충차를 뽑았지만 교통사고만 나시다 결국 다시 보병으로 회기하셨네요
고통솔에 조황비전으로 좋은 군주를 만났다면 충차로 이름날렸겠지만 군주의 특성상 결국 빛을 보지 못하고
안좋게 끝나버린 보병장이시지요 그래도 오셔서 쟁은 원하시는만큼 뛰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깃수 후반부엔
뭐가 그리 바쁘신지 뵐수 없었지만 중반부엔 그래도 역시 믿고 쓰는 수뇌구나라는 걸 느끼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술만딴거시킴하야
의도하셨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줄곳 쟁만하시다 오셔놓곤 저희국 와서는 기술연구만하고 애타는 갠메를
모두 씹으신 기술만님 ㅠㅠ...마지막에서야 닉값을 실행하신 것일까요? 제가 싫었던것일까요 조금 서운하긴
했지만 그래도 다음에 만나면 웃는 얼굴로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레이터킬러
무덤국 이후 찾아와주시고 수뇌도 간간히 봐주시면서 같이 새벽을 지켜주신 나레이터킬러님 하필 천통쟁전날
나레이터킬러님의 옛날 정세글을 보다가 새벽을 지내는 바람에 못버티고 잠드는바람에 호로,허창을 내주고
빠른 ㅈㅈ를 쳐버렸습니다. 그의 정세글은 너무나도 재미있어 후회는 없으나 다들 한번씩 다시금 찾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꼭보세요 꿀잼입니다. 다시 정세글좀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단톡에선 채팅자체가 무겁게 느껴졌는데
정세글은 개그케릭이라 상당히 갭이 컸더랬죠 다음에 만나면 꼭 초반에 뵙고 싶은분입니다
내정관리
왕초국 멸망이후 찾아와주셔서 조용하게 지내시다 천통쟁에 수몰 낙양점사를 노리는 찰라 갑자기 낙양출병으로
수비병력이 생길까봐 노심초사하게 만드신...당시에 단톡엔 낙양으로 이사가자! 라고 다들 턴조율중이였는데
덕분에 다들 멘붕 그래도 수비가 안와 성공은 했지만...조용하신 분이고 다행히 삭턴없이 꼬박꼬박 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랜덤is느낌표
다함께랜임국 멸망후 찾아와주셔서 자국에 부족한 지장을 채워주시고 오자마자 환술특기를 획득 이후 무쌍을
찍어주시길 기대했으나...전콘 덕분일까요? 아니면 군주를 믿어주신걸까요 정말 예턴은 기가막히게 따라와주시고
이후 접속이없으셔서 다음 예턴이 등장하기 전까지 그곳으로만 가주셨어요 그래도 발령으로 수비효과를 톡톡히
봤으니 다행이랄까요 전투자체는 상당히 적게하신편이나 집환신 다운 로그들로 횟수에 비해 높은 전숙을 보유
다음에 마이너에서 뵙게되면 A국 임관해서 은혜갚겠습니다.
료우기시키
수포국전 당시 멸망 후 제일 와주셨으면 했던분이나 돌아돌아 오셨네요 상당히 조용하시고 잡담톡에서나 뵐수
있었지만 임관시기가 임관시기였던것인지 차마 국톡 초대나 일을 시킬수 없어서 아쉬운 분입니다. 그래도
갠메 보내놓으면 꾸준히 턴도 바꿔주시고 출도 해주시고 이젠 예턴장으로 활동하시는것 같아요. 다음에 볼땐
아국이 아닐지라도 열정적으로 캐리하시는 모습 기대해봅니다
리나 인버스
임관후 단톡에 등장! 열심히 쟁해주실줄 알았으나... 호출어 없어요 하시곤 내내 기연만 해주셨습니다.
부족한 기술력에 당황하신걸까요. 애타게 징병을 원했으나 애타게 호출해봤지만 등장은... 이게다 군주가
부덕한 탓이라 생각하고 다음엔 꼭 제 열정을 보고 화답해주실거라 기대해봅니다!
마다리키 프랑
왕초국 멸망이후 임관할까 재야에있을까를 고민하시다 결국 와주셔서 내정을 도맡아 관리해주셨죠
무지장이나 단톡에 오셔서 갠메로 부탁한 턴수정도 꼬박꼬박해주시고 아주 유능한 무지장이십니다
주변에 지인이 많은 것으로 보이고 지난기 잠깐 뵜었지만 이젠 무지장만 하시는듯 합니다.
마작왕
상당히 조용하신 편이고 국메나 단톡엔 뵐수 없었지만 전메에 등장하시며 턴수정을 해주십니다. 전메를 보고
아 턴수정 해주시러 왔구나를 알수 있고 스샷찍는데 자꾸 케릭은 안보이고 다른 그림만 나와 혼자 10번가까이
다시 찍었죠 다음엔 전콘 속도좀 줄여주세요 ㅠ.ㅠ
뫄뫄
다시뵙는 뫄뫄님이네요 초반에 와주시며 무려 춘추전을 획득 그러나 무장이셔서 실망을 금치 못하시곤 이후론
예턴장으로 변하셨습니다. 준수한 턴변경을 보여주셨으나 쉬어가는 깃수라 그런것일까요 이번기 충분히 충전하셨으니
다음기는 만족할만한 쟁국에가 화려한 지휘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번외로 토너먼트는 콩라인이시네요
박일아
마이너의 요정 긔엽긔의 군주 박일아님입니다. 요즘은 따로 건국을 하지 않고 저와 템주시긔로 다닙니다.
이번기 상당히 바쁘시긔도 했고 따로 지휘는 못해주셨으나 제가 자고 있을때 조용히 나라를 굴려간것으로 보입니다
궁병을 하고싶어 했으나 기병으로 병종변경 이후 꾸준한 병종저격으로 높은 살상률과 전숙을 가지고
제가 고민할때 마다 적절한 답변을 해주고 나라의 전반적인 방향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수많은 사령턴 변경과
사령턴 입력을 수행해주시고 믿고 같이 지낸분 답게 모든것을 만족스럽게 소화해주시고 비록 좋은 외교를
하지 못했으나 불쌍한 저를 구원해주고자 타국과 외교에 있어 대신 접선도 나가주시고 이후 먹은 욕에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음엔 부디 좋은 군주아래 계속 같이 지내고 싶으신분 세분중 한명입니다. 그리고 항상 구려있는 국방을
코퀼로 업데이트 해주시고 난잡한 상태의 국방도 항상 재정렬 해주시면서 본인의 가치를 스스로 올리십니다. 가능하면
추후에 그의국방과제국방을 비교해보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