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 자영업은 쉽지 않다.
이번 기수 재미를 준 것은 풍년갈비집을 비롯한 음식점 오픈이다. 건국하면 템을 준다는 말에 너도 나도 나라를 세웠고 그 결과 북해에 풍년갈비 본점, 상용에 풍년갈비 2호점, 나중에 상동에 풍년갈비 3호점까지 들어왔다. 이어서 롯데리아도 들어오고 무인라면도 들어왔다. 그러나 너도 나도 나라를 세우고 경쟁이 과열되면서 결국 풍년갈비는 다 망하고 롯데리아, 무인라면도 망해버렸다. 이를 통해 자영업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나...
두번째 : 카류 없는 카류국
사스케님의 경우 원래는 별 생각없이 템이나 먹고 튀려고 만든 국가였다고 말했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사스케님의 트리거가 켜지게 되었고 결국 해당 국가가 천통까지 가게 되었다. 이번 기수 수뇌의 경우 특이한데 카류 사진을 전콘으로 한 유저들에게 수뇌 자리를 주면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였다. 그러나 정작 고정직으로 거기장군 자리를 비워났건만 카류는 끝내 이 나라에 오지 못하면서 카류 없는 카류국이 되고 말았다. 나라 이름은 악질대장이 들어갔다고 하지만 (1)수뇌 자리의 경우 사스케님의 배려로 최근에 투항한 장수라고 하더라도 모두에게 기회를 주고 (2)과거의 잘못은 묻지 않는 등 열려있는 국가이고 얼마전 새로 시작한 분께서도 처음으로 수뇌 자리에 오르게 되었고 모 유저는 아주 불운하게 출발했지만 징크스에서 벗어나게 되었다라 뭐라나....
(1) [카류단] 지장 선착순 1명 - 카류 전콘 적용완료 후 군주에게 갠메 혹은 국톡으로 신고해주시면 됩니다. 현재 무장이지만 스텟초기화 후 신고 = 인정
(2) 아... 지난번 자신이 한 것과 똑같은 거울치료를 당한 것 때문에 온갖 전략을 날려서 해당 국가를 곤경에 빠뜨린 슈퍼블루문이란 유저만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다른 유저와도 소통하여 잘 융화되길 ...
●185년 11월:적반하장으로 금3,320 쌀1,975를 지원
●185년 8월:오에 수몰을 발동
●185년 5월:위례로 천도명령
●185년 1월:악질대장카류에 허보 피장파장을 발동
●184년 2월:악질대장카류에 이호경식을 발동
●184년 1월:악질대장카류에 필사즉생 피장파장을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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