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
국가고시 보러가야해서 하야를 원했으나 하루 한번만 턴넣자고 꼬셔서 하야를 막고 마지막까지 쟁을 뛰게 만들어
정말 죄송합니다. 그만큼 나라징병율이 ㅠ... 쟁 중반부엔 민심장으로 자국민들의 민심을 잡아 세수와 징병에
무리가 없게 만들어주시고 후반부엔 쟁참여까지 해주시며 끝까지 고통받으시며 깃수를 마무리하게 된것같아
송구스럽습니다. 부디 보시는 시험 잘보시고 만족스러운 결과 얻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아노리엔
스타트가 늦으셨으나 단톡에 와주셔서 같이 잘 적응해주신 아노리엔님 먹튀국인줄 아셨을테지만 어쩐지 끝까지
쉬지않고 쟁을했네요. 덕분에 늦은스타트에 예턴장이시지만 준수한 숙련도를 확보하셨네요. 예턴이 올라왔다거나
하면 접속에 예턴도 잘 따라와주시고 마지막엔 사고가 나셔서 접속이 엄청 뜸해지셨지만 그래도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잘 따라와주신 덕분에 적 주력 기,맹병종들을 교환해 자국 출쟁에 피해를 많이 줄여주셨
습니다.
안젤리카
오직 여신님만 믿고 그 뜻을 전파중인 안젤리카님 호출어가 분명 있으신것 같은데 불러도 잘안나오십니다.
여신님과 대화중이신걸까요? 상당히 많은 멸망으로 후반에 갈수록 힘이 빠져버리신건지 내정기한동안에도
찾아뵙기힘들었네요 하지만 간간히 전메와 단톡에 여신님의 뜻임을 나타내며 살아계심을 알수 있었습니다.
엉엉
템긔국으로 오셔서 턴콘이 병아리에 포박당하셨네요. 저 병아리는 아미노님인걸까요 흑흑 하시며 마지막까지
예턴 잘따라와주시고 수시로 천을 변경해주시며 건드릴것 없는 분이셨습니다. 극 후반턴인지라 주로 스핀용으로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본인이 모르는 사령턴 발령이 상당히 많았을겁니다 무덤국 출신답게 숙련도가
엄청나군요
주사위논리학
무덤국 멸망이후 찾아와주신 주사위님 과하마를 몰고다니며 꾸준한 예턴입력 보여주셨습니다. 임관이후 단한턴의
삭턴도 없으시고 예턴 잘 따라와주시고 확률게임에 정통하신탓일까요 벌점에 비해 말도안되는 숙련도를 보유하시고
깃수를 종료하셨네요. 비록 마지막엔 크게 확약하신것이 없게 됬지만 임관이후 출쟁에서 잘 싸워주셨기에
흡족스러웠고 다음엔 북적북적한 국가에 임관하셔서 의욕적으로 게임즐기실수 있게되길 기대합니다
준비만전
돌아돌아 임관하여 마지막까지 원하는것 얼마 즐기지 못한 준비만전님 죄송합니다. 탈취를 하시고 싶어했으나
자국 상황상 탈취보단 기연,상업이 중요했기에 두개 맞기다 결국 천통쟁때나 탈취를 시작하셨네요. 그마저도
얼마 못즐기셨을거라 송구스럽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계략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 다음에 같이 도적국 한번
어떠신가요!?
줄리엣
썰렁개그의 달인입니다. 로미오님을 잃어버리셨는데 아마도 썰렁개그에 떠나가신게 아닐까요...나름 피식한것은
여러게 있었으나 여론상 옹호할수가 없었네요. 각종썰렁개그를 치며 자국민들과 활발히 채팅해 줄리엣님이등장
하면 단톡에 계신분들 베터리가 광탈해버렸죠 스타킹님이 못참고 단톡에서 탈주한것은 비밀...썰렁개그컨셉
나름 괜찮은것 같습니다. 다만 개그칠때만 등장하시는 바람에 전숙과 벌점은 흠...연구시간이 너무 기시네요
드립은 생각하고 치면 노잼이랍니다.
토르
랜임깃수지만 항상 로키님과 적국으로 만나는 토르님 템국까지 오시느라 너무 지치신걸까요. 임관 후엔 단한번의
컨셉조차 하지않으시곤 외로이 명전명전만 외치시며 결국 목표치를 이루셨습니다. 개인적으론 컨셉국,컨셉은
끝까지 지키는게 맞지 안나 싶지만 사실 보고싶었지만...저희도 컨셉을 못지켰으니 어쩔수없군요 깃수가 너무
길었던것 같습니다. 로키님 못이기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크흡...
호도르
효도르의 만샘님 주변에서 엄청 까이시네요 줄리엣님의 썰렁 개그를 만나기 전까진 대화는 무조건 호도르만 하실수
있었기에 컨셉을 지켜드리고자 의사소통은 긍정적인 답변은 호도르 부정적인 답변은 호도르호도르 로 하시며
대화할수 있었습니다. 블루님 임관전엔 단독 의술특기자로 자국민들을 치료해주셨고 의술장이면서도 은퇴전엔
상당한 살상률을 보여주셨고 승전또한 높으셨습니다. 충차장급으로 많은 성을 따와주셨네요. 장안을 뺏긴건 함정?
본 전콘은 해피해피한 케릭인데 어째서 이런 털털한 아저씨를 가져왔는지 모르겠군요.
마치며 모두 함께해서 감사했고 마지막에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번외로 랜임기의 개인적인 평가론 초중반은 상당히 좋았으나 랜임기의 취지에 맞지않는 행동을 취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져서 실망스럽습니다. 크고 작은일이 몇번 있었으나 그래도 멘탈케어 잘 받아서 깃수간 큰 사고는 막았네요
함께해서 즐거웠고 복귀전 제데로 한것같아 흡족스럽습니다. 다만 초보군주,중견군주와 접점이 없더라도 임관하면
본인 입장엔 손해일지라도 감사한 마음 느끼고 즐겁게 다음기 건국 또는 자국에 수뇌로 발전할 분들이 많을텐데
미래에 투자하셨으면 합니다. 의식의 흐름데로 쓴글이라 글에 두서가 없네요.
이만 마치고 제 홍보와 박일아님의 홍보겸 자국 예턴 몇개 올려봅니다.
박일아-
n아텐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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