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나라는 AI측에 가해자가 맞습니다.
마이너의 요정과 AI와 다굴쟁을 수행했던 입장에 있습니다.
저와 군주님은 외교 분쟁 이후 판결문에 불만을 가지고 있고, 우리나라로 인해 피해를 입게된 AI국 장수분들께 미안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AI국 수뇌분들과 장수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판결문에서 '납득 가능한 전투' 를 수행하라는 점에 따라서 납득 가능,,, 그 이상으로 잘 수행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AI 국 멸망을 최우선으로 하는게 아닌 어디까지나 '법' 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것입니다.
법을 지키고 있는 도중 안녕하신교에서 선포가 왔습니다.
이 다음 내용은 쿠마님 글의 댓글과 동일합니다.
저는 '안녕하신교' 국의 선포를 받았고, 다굴쟁을 수행하기 어려우니 앞선 판결문을 따르기 어렵다고 판단해서 이를 문의했습니다.
차후 운영자, 로리님, 저 삼자대면 방에서 로리님의 주장은 저와 달랐고, 각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신 다음 나온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 대화과정에서 로리님과 전 성실하게 임했고 해당 내용에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위 내용은 게시된 판결문에 추가적으로 포함이 되어야 할 내용입니다.
판결문은 자유게시판에 모두 볼 수 있게 올라와있는 글이기 때문에 해당 내용이 알려지는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템주세요 국과의 분쟁 관련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세에 개입하지 않고 휴양을 하겠다고 한 템주세요 국가가 AI와의 전쟁이 가능하냐고 물었었는데, 우리나라는 이에 반대했습니다.
그 뒤 우리나라가 본 것은 전쟁에 반대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템주세요 국이 AI국에 보낸 선포를 보게됩니다.
양 국의 해석 차이가 있었지만, 우선된 외교에 따라 반대 의사를 확실히 표했다고 했고 후에 템주세요 군주님은 이를 인정하셨습니다.
위 행동(선포)은 정세에 개입했다고 판단함에 따라 분쟁 신청을 했고, 합의에 의해 종료되었습니다.
합의된 내용은 이야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선포를 해서 외교를 깨고 정신적인 피해를 주었다고 인정한 템주세요 국의 사과문과 배상금이었습니다.
그리고 휴양 외에 AI국과의 전쟁을 찬성한 나라들에 대해서는 부분적 외교 파기가 이루어졌다고 생각해서 보상을 줄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 했고, 실질적으로 징/모병, 출병 했던 나라들에 대해서만 보상을 주어야 한다고 이야기 서로 했습니다.
이는 템주세요 국 군주님도 동의한 바 있습니다.
이후 템주세요와 다른 나라와의 외교는 제가 개입된 것이 없으므로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중간에 다른 내용을 듣긴 했지만 이를 다른나라에 알린적 없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알려야 하는 의무 또한 당연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AI와 템주세요 국가는 서로 통상 관계이므로 템주세요 국가가 AI 국에 선포를 하는건 스스로 정세에 참여하는 일이지만,
AI국에서 템주세요 국가에 선포하는건 일방적으로 당하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아무 관계 없는 일입니다.
불가침 취소를 하게되면 선포를 받게되는건 모르는 일 아니냐고 템주세요 국 군주 빨간모자님이 이야기 하셨습니다.
불가침을 취소하는건 양국이 동의해야 취소가 됩니다.
통상적으로 군주 한명이 특성 2개 포함 5개의 땅을 보유하고 있는데 인데 선포를 받게 되는걸 모르는 일이냐고 이야기 하신것은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이 충분히 추론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 쟁점이 되었던 부분을 전부 다 기술했습니다.
혹시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댓글과 오픈톡 https://open.kakao.com/me/nernas_sub 로 오셔서 문의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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