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 삼모를 하면서 제일많이 들었던 vitas의 명곡입니다.
같이 vitas 빠실래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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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카오스국 열전 - 2 - 참치국의 끝/혼돈국의 재시작
[【멸망】참치가 뭔가요? / 【원조】전쟁숙련 먹고튄다에서 혼돈의카오스로 물자를 지원]
지금도 잊을 수 없는 189년 5월의 일이죠 참치국이 멸망하고 그와 동시에 전쟁숙련 먹고튄다국에서 원조를 받았던 때.
참치국이 멸망할 때 다급하게 영입 메시지를 열심히 돌려서 이 상황을 모면하고자 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전쟁숙련 먹고튄다국과의 원조외교가 진행중이었구요. 구 참치국 장수분들이 많이 오신 이유 중 하나가 카오스피닉스님의 열정적인 영입이라고들 하더라구요. 확실히 제 갠메만보고 올만한 인원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저희국에 와주시고 먹튀국에서 받은 원조로 [혼돈의카오스국]은 급부상하기 시작합니다.
혼돈의 카오스국 열전 - 3 - 버플국의 멸망/반격의 서막
[189년 8월:【멸망】Butterfly가 멸망하였습니다.]
드디어 끝난 첫 선포쟁... 너무 오랜 기간 전쟁을 끌며 우리쪽 장수분들도
버플국 장수분들도 고통받던 시기에 드디어 마침표를 찍을 수 있어 아주 기뻣습니다. 초반인베국과의 전쟁중인데도 말이죠
[189년 10월:【지배】혼돈의카오스가 영안을 지배했습니다.]
그렇게 버플국이 멸망한 후 빠르게 강주 영안을 잘라 깃발이 내려가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강주영안에서 반징훈사내를 하며 출병을 막고 충차장 두분과함께 뒷땅을 수복하게 됩니다.
[강주,영안을 지키며 뒷땅을 수복한 모습]
이 때 부터 정말로 혼돈의카오스국의 반격의 서막이 시작되었습니다.
자금이 부족했지만 참치국 장수분들 덕분에 좀 더 수월하게 전쟁을 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덕양 점사출 예턴]
제대로 된 반격이 시작되었던 덕양 점사출 예턴입니다.
장수분들의 예턴율이 높아 점사출 때 빠르게 덕양을 먹을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92년 1월:【선포】이거게임아님이 혼돈의카오스에 선전 포고 하였습니다.]
저희가 자동을 먹은뒤 게임국과 인베국의 개전이시작되어 게임국이 양평을 먹고 선포하였습니다. 면죽에 천도하고 백동을 썻는지 성벽이 높은 인베국은 아직 밀지 못한상태였지만, 땅하나인 자동에서 게임국을 막으면 돼서 많이 안심(?)했던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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