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Hide_D]
항상 서버관리로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무리인데요]
열전 떡상을 노리고 존버를 하고 계시지만.. 제대로 된 열전을 받으시기엔 너무 늦게오셨습니다...ㅠ 쓸말은 많은데 말이죠.. 안타까울 뿐입니다.
[시이]
[덕장]
[DZTO]
[숨질래]
천통 후 저희국에 망명와주셔서 축하해주셧습니다. 아마 열전쓰시느라 바쁘시겠네요 ㅎㅎ
[천괴금]
[제노에이지]
외에도 스2국이나 첫기먹튀국 장수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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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도 처음 열전도 처음 써보는거라 간혹 받아본 기억을 되살려서 최대한 열전을 써내려봤습니다. 저의 개인메시지를 보고 열전에 기대를 품고 계셧던 분들은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 또 혹여나 열전에 기재된 것 중 눈살이 찌푸려질 수 있는 표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그런분들은 좋게 넘어가주세요. 나쁜의도가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만약 문제가 있는 표현은 갠메로 말씀해주시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장난반 진심반의 느낌으로 건국을 시작하였습니다.
목적은 수뇌나 군주가 어떤일을 하는지 좀 더 자세히 알고싶었고 삼모에서 그래도 좀 했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그런 것도 하나하나 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알아가며 바삐 수뇌를 보며 한발짝 한발짝 차근차근 나아가니 어느새 천하통일 까지 와있다는 그런느낌 이었습니다. 진짜 이번깃수는 삼모하면서 시간이 정말 빨리갔습니다. 저희국 수뇌분들 모자랏던 군주대신 열심히 일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 이번기 평소 다른 깃수보다 열심히 하면서 느낀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탈취..
탈취....
탈취.......!
일반 내정특기에 비해 굉장히 존재감이 큰 귀모,
다른 유니크템에 비해 또 존재감이 큰 계략템들
약간의 너프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귀모는 초반에 뜨는 전특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내정특기에 비해 너무 강력한 것 같아요.
적국에는 계략템장 저희국엔 귀모장이 두분계셧는데 저희국이 당해봐도 직접 계략을 실행해봐도 초반에 영향력이 컸던 것 같습니다.
한줄요약
다음기 극무장탈취장할거임
마지막으로,
이번 히데체섭 장수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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