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기 개인로그는 굉장히 초라하네요.. 나름 궁숙랭커인데 깃수가 짧다보니 명전에 갈 기록도 없고 징병이라 그런지 로그가 특출나진 않았던듯
그래도 역시 징병은 돈싸움에서 국가에 도움이 많이되는거 같습니다. 아마 매번 가난쟁때마다 제가 아낀게 좀 되지않을지? ㅌㅌ
제가 히데섭에서는 수뇌급으로 했던 국가들이 꼭 최후2국의 문턱을 넘지못해서 슬펐는데 드디어 그걸 넘은듯하여 개인적으로 안도가 됩니다..
근데 보병러로서 다음기는 다시 보병해야할거같습니다. 이번기 보병 비율을 보니 너무 슬펐어요.
제가 초반에 보병 몇년쓴게 끝까지 명장일람에 보병숙련도 순위권에 있더라고요?..ㅠㅠ
망겜국 장수분들과 상대국으로 있던 장수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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