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드입니다....
패기있게 랜임을 하면서 한혈마를 꿀-꺽해서 승리, 전투횟수의 랭커자리를 안놓고 있었지만.... 뭐... 은퇴하면서 쭉~ 떨어졌습죠.
역시 이번에도 신경못쓰다가 은퇴전에 찍어놓지 못했죠. 그리고 찍은것도 위독상태일때라니!!!
===================================이번 깃수를 마치며==============================================
흠... 이번깃수는 솔직히 너무 지루했습니다.
각 차병간의 스탯이라던가 밸런스를 마이너에서 한번 실험해봣다곤 하지만 제가 안해봐서 잘 모르겠고 또 제가 안했기때문에 밸런스를 뭐라고 하진 못하겠습니다.
목우가 너무 사기라 너프를 했지만, 알고보니 우리고 공격할땐 너프 전이고 우리가 수비할땐 너프 후더라구요.
물론 너프를한게 당연한 거였지만... 뭔가 살짝 억울하기도 하고...아니기도 하고...
원래 이벤트깃수라는것이 가벼운 마음으로 해야 하는것이지만, 저번 랜임깃수땐 가벼운마음으로 했지만(물론 군주님들과 외교권자들은 머리가 아픈 상황이 되었겠지만요...), 이번깃수는 군주뿐만아니라 일반장수분들에게까지 굉장히 머리가 아픈 깃수였던거 같더라구요.
너프문제로 전메에서 싸움(?)이 일어나기도 했고...
이번엔 개인열전을 너무 늦게 적은거 같네요.
다들 고생하셨고 다음깃수는 웃으면서 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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