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이어서...
이제는 케챱국으로부터 추가적인 제안이 들어옵니다.
삐약국에 대한 고의적인 길뚫 + 다굴쟁의 제안이 들어왔는데.. 거절했습니다.
위와같이... 삐약국에서 회계랑 오를 밀어주면 케챱과 삐약의 접경이 생기니 그렇게 될 경우 다굴쟁이 되는 것에 대해선 받아들였습니다.
히토미->케챱 땅을 판다는 대의명분으로 길뚫을 하는것에 대해서는 거절했습니다.
원조 준다고 하는건 감사히 받아왔구요
여기서 앞에 Samo님이 말했던 12개월마다 원조 준다는 것에 대해...
처음으로 원조를 달라고 말을 건내긴 했습니다.
꼬박꼬박 준다는데 2시간넘도록 안주더라구요...
여기서부터 케챱국의 불만이 시작됩니다. 최후2국 동맹! 이니 만큼 모든 외교를 오픈하고,
도적 의병 은퇴에 의해서 병력이 순간 우세해지고
종전협상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새벽에 전금을 3시간 이상 걸었는데도 이상태... 여기서 종전협상이 맺어집니다.
수비병력0(징병조차 되지 않은 상태), 수비 1200남은 양양까지만 먹고 서로 종전하기로 되었습니다.
여기서 이제 케챱국에게서 불만이 터져나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