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이 나지만
건강이 허락하지 않는 유저가 지나갑니다
서버 열면 열심히 한다고 거짓말하게된
히데디에겐 항상 미안하고, 이건 다 나약한 뇌탓이다
그와 별개로 최근 아주 안좋은 소식이 생겼지만
차마 한동안 연락 없다 슬픈 소식으로 연락을 돌리긴 싫어
여러번 주소록을 보며 고민하다 마음에 묻고 글만 남기고 갑니다
모두 건강하고 좋은 소식만 있기를 바라며
좋은 소식이 있다면 몇년만이여도 좋으니 연락주셔도 괜찮습니다
결혼, 돌잔치 환영...아 근데 이시국엔 못가나..
아무튼 모든 분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평화가, 마음에 평온이, 몸에 건강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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