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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열전

34기 포인트주세요국 열전 - 1

독구2021.10.23 21:10조회 수 177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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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인트주세요국 군주 독구입니다.
34기 모든 장수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열전 순서는 "턴 시간" 기준입니다.
열전-1은 00:00~20:09 입니다.

 

독구.jpg

 

독구

턴시간, 위치가 괜찮아서 유산포인트를 위해 건국했습니다.
유니크 옵션을 잊고 멍청하게 위료자를 팔았던...
천통각은 안보였지만 최후2국이 남았을 때 많은 유저장분들이 와주셔서 실망시켜드리지 않으려고
그제서야 국톡도 만들어보고 최대한 열심히 해보려고 했습니다..
다른 수뇌, 장수분들 덕분에 재밌게 한 깃수였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누렁.jpg


누렁

같은 강아지 종족의 누렁님입니다.
초반 10인으로 꾸준히 해주셨습니다.
템도 탄탄하게 다 드시고 따로 이야기 해드린것도 없지만 잘 해주셨습니다.
턴시간이 주요 수뇌분들 앞턴이나 여러번 스핀으로 수뇌자리에도 계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제로펩시.jpg


제로펩시

펩시제로라임향을 좋아하는(?) 제로펩시님입니다.
초반 10인에서부터 참모역할과 새벽수뇌를 맡아주셨습니다.
펩시님이 없었더라면 모든 전쟁에서 밤 중에 부대가 못 움직였을 겁니다.
의술특기에 의술도구로 명의로도 활약해 주셨습니다.
천통쟁 개전 때 개전필즉 의견을 강력히 말씀하셨는데...제가 준비를 못해서 ㅠㅠ
그거 말고도 여러번 펩시님 의견에 힘을 못보태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무튼 대신에 하동을 유심히 지켜보시고는 허보과 필즉피파로 대신하자고 하셔서 천통쟁 시작을 잘 풀어갈 수 있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Hide_D.jpg


Hide_D

히데체섭의 운영, 개발, 관리...모든걸 하고 계신 히데님입니다.
연구소국의 군주이셨으나 연구소국 멸망이후 와주셨습니다.
천통쟁 첫날부터 수뇌자리를 달라고 하시면서 작은부분부터 신경써주셨습니다.
연구소국 군주때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하신다고 하시면서...
분홍콩국의 수몰을 보고 직접 필즉 시간을 맞춰주시고 지휘해주셨습니다.
종횡가의 장점을 제대로 살려서 필즉에 이은 백동-허보-수몰 아이디어를 내주셨고 마지막에 한중 점사까지 발령을 챙겨주셨습니다.
어느부분에서 히데님을 이렇게 각성(?)시킨건지 모르겠지만 천통쟁에 가장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천괴금.jpg


천괴금

강아지 종족의 개금림..천괴금님입니다.
무지성무외교막장국 멸망이후 임관해주셨습니다.
무장이신데 처음 오시자마자 기술연구를 하시길래 알려드렸더니...무지장이어야 하는데 잘못 만드셨다고 ㅎㅎㅎ..
뒤늦게 장수생성을 하셨지만 그렇게 강제로 전쟁을 뛰기 시작하셨습니다.
돌격장으로 활약하시다가 저격까지 얻고는 인간탱크가 되셨습니다;;
천통쟁에서 기병장들도 잘 잡아주시고 필요할 때 부탁드리면 사령턴도 잘 넣어주셨습니다.
제가 마지막까지 고민을 많이 했지만 천통수뇌를 못드려 아쉽습니다...건강 조심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라가라자.jpg


라가라자

갓겜 데차..라가라자님입니다.
연구소국 멸망이후 와주셨습니다.
건국하는 매깃수 뵙는데 이번깃수는 톡방에서 뵙기 어려웠던 것 같은 느낌이었네요
전쟁에 좋은 템을 가지고 계셔서 잘 활약해주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독피자찬스.jpg


독피자찬스

독피자 당첨? 독피자찬스님입니다.
삼모 접는다 하시고 구경만 하시다가 결국 못참고 장수를 만드신듯하네요;;
분홍콩국보다 병력수로 밀려서 임관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보병계열 쓰기에 안좋은 환경이었지만...열심히 전쟁참여해주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평민킬러.jpg


평민킬러

평민킬러님입니다.
사과나무국 멸망 이후 와주셨습니다.
이번깃수 불운의 아이콘..으로 꽤 긴시간동안 1등급병종 백마병을 쓰셨지만 오히려 보병은 못만나보지 못한 ㅠㅠ 
턴시간이 비슷한 시간대에 마지막 수뇌셔서 부대장 발령과 여러가지 전략 등을 이유로 
많이 불렀는데 항상 와주셨고 모두 잘 수행해주셔서 재미를 많이 봤습니다.
이후에는 능동적으로 많이 챙겨주시면서 활약해주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데아캐논.jpg

 

이데아캐논

마녀님의 소환으로 오신 이데아캐논님입니다.
보병을 쓰기에 안좋은 환경이어서..유저장임에도 불구하고 살상률 73퍼...ㅠㅠ (반성하세요?)
그럼에도 끝까지 전쟁참여 해주시고 천통쟁 막타를 쳐주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네이미.jpg

 

네이미

네이미님입니다.
연구소국 멸망이후에 와주셨습니다.
톡방에도 들어오셨지만 따로 말씀없이 꾸준히 전쟁참여를 해주셨습니다.
뭔가 잡답방에서 더 많이 뵌듯한...
보병장이셔서 더욱 아쉬운 느낌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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