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섭이고 마이너섭이고 수비 메타로 지루하고 굉장히 몹시 노잼화되는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체섭은 옛날옛적부터 수비가 유리했습니다
출병처럼 1시간 턴도 들지 않으며 앉아서 받아먹고 상성 저격이 편하고 여러명을 편하게 상대할수 있었죠 저도 그점을 이용해서 수없이 꿀 빨았습니다
이건 약소국이 강국을 상대할수 있는 굉장히 쉬운 방법 중에 하나였습니다 좀더 노력하기만 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늘 출병이 더 유리해야되지않나 생각해왔습니다 수비가 압도적으로 좋았으니까요
지금은 고인물들만 있어서인지 모두가 수비를 이용할려 하는거 같습니다 엔장들 때문에 특별한 강국도 없습니다 비슷비슷해집니다
강중약의 구분이 있어야 다양해지는데 지금의 시스템은 재밌는 방향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유저가 적기 때문에 엔장의 필요성은 부정할순 없습니다
제 생각은 지금의 루즈함을 없앨려면 일단 공격이 더 유리해져야된다고 보고 같이 맞딜 뜨게 만들어야 덜 지루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턴이 드는 출병은 1.3배에서 1.5배 정도 더 숙련도를 받길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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