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열전입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부스터샷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가고 싶다.
페이트
성벽과 수비를 담당하다가 귀모를 배운 뒤 계략 전문으로 전직하셨다.
아쉽게 이번부터 탈취가 너프되서 생각만큼 효과가 크지 않았다.
무지장이시지만 자주 보시면서 돌아다니며 성벽을 올려주셨다.
ㅇ
간단명료한 장수명이다.
맹수를 얻을 수 있었던 1등 공신. 남만으로 출병 한번은 모두가 기억할 것 같다.
기병 특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쓰셨다.
초반에 별로라고 하셨는데 숙련도를 쌓으면 쌓을수록 강해지는 모습에 계속 사용하셨다.
퍄퍄
국가의 오른팔 역할을 하셨다.
땅따먹기 때 부터 고정으로 수뇌를 맡아주셨다.
처음에는 군주가 하던 굉장히 귀찮은 일도 냐앙국 전쟁에서는 빼앗아서 해주셨다.
위압으로 양파와 출병 모두 최대 효율을 내주시며 열심히 싸워주시기도 했다.
장화
국가의 왼팔 역할을 하셨다.
퍄퍄님과는 접속 시간이 조금 달라서 아마 두 분을 합치면 24시간 수뇌가 되지 않을까 싶다.
전략 위주로 귀찮은 일을 많이 시켜드렸는데 모두 곧잘 해주셨다.
위험한 순간마다 잘 지켜주시며 귀모 습득 이후로는 계략도 간간히 해주셨다.
무지성 치성수
간간히 기술과 내정도 올려주셨다.
장수명은 상남자같은 모습이지만 나라에 관심이 많으셔서 좋은 조언 많이 해주셨다.
수뇌자리가 남을 때 무지장이심에도 몇번 필요한 사령턴도 입력해주셨다.
1분장
첫번째로 오신 지장전투장이시다.
1분장이라 턴이 잘 안맞으실 때가 있었지만 주말엔 열심히 하셨다
부됸니
백마병을 쓰시다가 오셔서 맹수병을 쓰시라고 권해드렸다.
답변과 함께 바로 맹수병으로 바꿔주셔서 전쟁 열심히 해주셨다.
일이석우
전콘이 자세히 안보이지만 화려하시다.
부됸니님과 마찬가지로 백마병을 들고 임관하셔서 맹수병을 쓰시라고 권해드렸다.
메뚜기
지독한 재난의 상징이신 것 같다.
마지막에 성벽패퇴를 막으려고 말도없이 쌀을 몰수했다. (이자리를 빌어 죄송합니다)
아텐 누
페이트님의 귀여운 모습을 좋아하신다.
중간중간 실수로 턴을 허비하게 해드린것 같다. (마찬가지로 죄송합니다.)
마지막 필즉으로 국가의 수명을 한달 연장해주셨다.
로리
마지막 지장수뇌자리를 얻으셨다.
끝까지 악귀의 상징 장안을 지켜주시며 열심히 싸워주셨다.
방비방비
간발의 차이로 4번째 지장전투장으로 오셨다.
아쉽게 지장수뇌보너스를 받지 못하셨지만 열심히 해주셨다.
경국지색소교
다굴 전쟁이 시작해 망해갈 무렵에 와주셨는데도 반갑다고 인사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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