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섭 열리기 전에 사영님이 계속 건국 안하면 바보라고 한 것도 있고, 예전 체섭 기록들 찾아보다 갑자기 하야미... 생각이 나서 건국했습니다
솔직히 n장들만 많으니까 맘편하게 건국했는데 그냥 외교 메시지 보내는거도 피곤하고 뭐 있으면 챙기고 그러는거 귀찮아서 다신 안할듯
나라 이름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예ㅖㅖㅖㅖㅅ날 에 나름 힘내서 나는 먹튀하기 위해 열심인 유저들을 모아 건국했던
하지만 그분들 다 잠수타서 결국 하야미가 이리저리 뛰어가며 고생했던(그래도 난 닭 사줬으니까 무죄 아닐까???) 나라.. 콩가루먹티..
그때도 결국 열전도 하야미가 썼는데 이번엔 제가 쓰네요 ㅎㅎ
하야미... 건강하니??? 생각해보니 지니랑 연락 잘 안하네 킥하고와야겠따
아래는 3040이랑 쟁 좀 해보고 망할거같아서 미리 찍어놨던 리스튼데, 추가적으로 오신 분 있으면 죄송함다
순서는 사관순입니다
콩가루 : 전 미숫가루를 더 좋아합니다.
평민킬러 : 제일 처음에 오셔서 간단한 n장 설정도 해주시고 외교나 전략 관련해서 많은 이야기 해주신 평킬님. 요새 많이 바쁘다고 하시는데 묘섭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 것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묘섭을 에이펙스보다 사랑하는 크렌스님에게 연락해주세요.
도9(눈의소리) : 나라 건국하고 바로 오셨?나 암튼 템 팔면 돈 들어오는 유닠을 먹으셨던 도9님. 다들 없을 때 톡방에서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즐거운 삼모 하시길 바랍니다!!
퍄퍄(퍄퍄) : 나중에 오셔서 이래저래 많은 이야기 해주신 퍄퍄님. 수뇌턴 부탁드렸을 때 잘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미 : 네이미님의 능력을 펼치기엔 먹튀국이 너무 미약했습니다 ㅠㅠ 다음에 혹시 만나게 되면 더 열심히 해볼게요. 이번 깃수 감사했습니다!
mogumogu(아름다운달) : 조용히 오셔서 턴만 놓고 가셨던 모구모구님. 프로필의 캐릭터는 누군가요?? 누군지 궁금하네요 쫌 이쁜듯.
체섭 다시 생각해도 너무 턴 지나가는게 느리더라구요. 어우 이걸 어떻게 하나 몰라...
이젠 진짜 유저장으로 먹티만 하고 살랍니다. 짧은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든 분들 즐거운 삼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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