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이 10메가가 한계인가보네요...
이어서 써볼게요..
사실 이 때부터 꽤 많은 이야기보따리가 있었는데...
여기까지 써놓고 현재(48기)까지 방치하고있었네요ㅜ
연감보면서 기억나는대로 풀어보기는 하겠는데 내용이 1편보다는 부실해요..ㅠ
아... 이때가 가장 재미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ㅠㅠ
193년 1월~208년 8월 : 개판국 및 인생은도박국과의 전쟁
2년동안의 내정타임을 가지고 개판국과의 전쟁이 시작되었어요.
Microsoft국과의 쟁을 통해 많은 전략을 사용할 수 없었지만, 열심히 싸워보기로 했어요!
열심히 밀었다가.... 전략을 아끼려고 하다가 다시 밀리기도 하고
다시 요만치 밀었다가~!
쑤우욱 밀려서 마지막 잎새가 되었었지요.
이때는 솔직히 망할거 같아서 국기색도 변경했었고...
뉴비군주때문에 고생많으셨던 장수분들께 (국톡들어와계신분들 한정이었지만) 셀커피를 드렸었었죠.
다음에 건국하면 오신다고 해주신 분들이 많았는데...!!!
현재(48기) 까먹으셔서 나몰라라 하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흥칫뿡)
아무튼 망한줄 알았던 국가가 안죽고 살아있었어요.
대충 1년정도? 개판국분들이 아무리 치셔도, 양파까고 엔장이 내정으로 벽을 채우고...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그림이 그려졌었지요...
그 때!!
(모든 캡처가 남아있질 않아 바로바로 열전을 쓰지 못한 제가 원망스럽습니다만...)
이렇게 삼모 생 처음으로 몸팔기로 원조를 받아보게 되었어요~!
(장원0님 당시 원조 감사했습니다. 47기 주인님으로 모셨었으니 우리의 거래는 끝인것이예요.)
(이후 시계마을티키톡에서도 원조를 주셨었지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인생은도박국이 침공을 해오게 되면서...
인생은도박국에는 죄송했지만 개판국 식물국이 공동전선을 만들어, 인생은도박국과 선포 함께 다굴을 했었습니다.
이때부터는 정말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홍농을 두고 개판,식물 vs 도박국이 엎치락뒤치락 눈치보다가
결국에는 1:1을 하기로 했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렇게 식물국은 멸망하게 되었었죠.
분명 이 사이에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었을텐데....
역시 열전은 바로바로 쓰지않으면 안되나바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싶었지만.....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ㅠㅠㅠㅜ
이어서 장수열전은 다음 3편으로 넘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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