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국가열전을 썼기 때문에 안쓰려고 했는데, 언제 다시 할지 모르는 무장이었어서 남겨봅니다.
첫 개인열전이네요.
바나낫으로 닉바꿔서 잠입해봤는데, 눈치챈분들은 눈치를 다 채시더라구요.
생활패턴으로 들키기도하고... 제 실수로 들키기도하고.... 근데 나머지분들은 어떻게들 아시는건지 ㄷㄷㄷ
국톡에서도 잠입하려고, 바나나랑 같이 서로 쓰는 이모티콘도 다 사고 말투도 최대한 노력했는데말이죠...
(많이 답답하기도 했네요.)
지장만 하다가 처음 무장을 해서 모르는 것도 많았어요.
상성이 꽤나 무섭더군요. 호랑이들 피해 다니느라 힘들었습니다. (마지막엔 포기했지만....)
지장으로 돌아가렵니다...
식물키우세요🍀 식물키우세요🍀 식물키우세요🍀 식물키우세요🍀 식물키우세요🍀 식물키우세요🍀 식물키우세요🍀 식물키우세요🍀 식물키우세요🍀 식물키우세요🍀 식물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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