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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열전

51기 겨울음식 이야기

미과2022.12.10 17:04조회 수 131추천 수 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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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 길 가다 핸드폰도 하기 싫어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이런 날엔 역시 군고구마 하나 사다 먹으면 그렇게 맛있는데 다들 한번 어떠세요?

 

아래는 장수분들 목록입니다. 

 

화면 캡처 2022-12-10 025107.png

 

 

산책중님 : 군주가 유기하여도 계속 의견 내주시고 전략도 써주셨던 산책중님이십니다. 제가 같은 땅에 있으면 턴 시간 순서대로 표시된다는거도 잊어 건국도 늦어졌는데.. 무능한 군주 밑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100님 : 허보 쓰고 한번 여강 먹어보자는 말씀 해주셨던 100님. 제가 국가 장수들 턴 관리도 못해서 결국 애매하게 못 쓰고 넘어간게 아직 마음에 걸리네요.. 다음 나라에서는 부디 부유하게 즐거운 깃수 보내실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babychuck님 : 밤 늦게와 아침 일찍 오셔서 상황 봐주신 것이 기억나네요... 새벽에 계속 밀린게 참 아쉽네요. 조금 더 잘 했으면 길게 쟁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겨울음식에서 고생 많으셨고 남은 한 해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마요이님 : 외교때도 땅따때도 쟁때도 거의 놓은 군주 밑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근데 쟁 예턴은 진짜 내무부에서 수정이 안됐오요 ㅠㅠ 이번 깃수 고생 많으셨고 지금 문재 생기신거도 잘 마무리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엔 군고구마 : 군고구마 좋아하는 군인은 아닌 군미과입니다. 저번 목욜은 워크샵/여행 가기 전 업무 마무리 금토일월화는 워크샵 겸 여행으로 삼모에 짬짬히 시간 내는거도 좀 어려웠고 삼모 자체에 대한 관심도 많이 떨어져서 이래저래 거의 방치해버렸습니다. 외교 하는데 불편하셨던 분들, 같은 나라에서 고생 많으셨던 분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ㅠㅠ. 원래 계정 생성하면 별 생각 없이 건국했었는데 앞으로는 그래도 좀 의욕도 시간도 있을 때 건국해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드는 깃수였습니다. 진짜 한동안 쉬거나 79턴휴식 1턴 기술연구같은거 해야 할 것 같아요 좀 게임에 관심이 덜하네요 ㅋㅋㅋ.. 벌써 23년이 온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요새 독감도 많이 유행한다고 하는데 건강하시고 22년 마무리 잘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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