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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진행중) 54기 천통 식물국 군주 '셀레미'님 인터뷰 질문해주세요

앵벌스2023.06.15 21:26조회 수 120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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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유기한 인터뷰도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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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악마입니다

 

여튼, 54기 천통 식물국 군주 셀레미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자 하오니 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인터뷰는 유기한 49기 인터뷰와 소급하여 진행 할 예정입니다. (https://sam.hided.net/xe/community/30472)

 

링크 참고하시어 궁금하신 내용은 무엇이든 물어보시고, 말하기 곤란하거나 무례한 질문은 대상자를 곤란하게 하오니 지향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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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앵벌스글쓴이
    2023.6.15 22:37 댓글추천 0비추천 0

    1. 키우고 있는 식물 규모에 대해

    2. 이전 인터뷰를 참고 하였을 때, 여사친이 많다는데, 어떤점에 인기가 많은거 같은지

    3. 흡연여부, 흡연을 한다면 식물 키우자고 하는 컨셉인데 식물(담뱃잎)을 태우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는지

    4. 다람쥐 vs 청설모

    5. 리차드슨땅다람쥐 vs 프레리독

    6. 앵벌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상추랑 깻잎중에 고기랑 먹기 좋은건 뭔가요

  • 1. 사람들이 악질이라고 얘기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십니까

    2. 적어도 이 사람보다는 난 악질은 아닌 것 같다고 할 때 누구를 떠올리시나요.

    3. 떠오르는 차세대 악질은 누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4. 식물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뭔가요

    5. 식물사랑을 널리 퍼트리기 위해 사람들에게 본인이 키운 식물을 나눠줄 의향이 있으십니까

    6. 앞으로 건국을 하게 된다면 같이 하고 싶은 사람 3명을 뽑고 그 이유를 말해주세요.

    7. 삼모인 중에 이 사람과 좀 친해지고 싶다하는 사람을 뽑고 그 이유를 말해주세요

  • 신흥 악질 집단 '식물원'의 대장으로 있으면서 기존 악질대장인 '카류'와 악질대장의 원픽 '애옹이' 등등을 제치고 새로운 본좌로 발돋움하고 계십니다.

     

    1. 천안문 6.4 항쟁에 대한 본인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2. '더 글로리', '부산 돌려차기 사건' 등 사적 제재를 다룬 컨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는 세상인데요. 여기에 대한 본인 의견 피력을 부탁드립니다.

    3. 대마초와 마리화나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4. 여친이 "나 얼만큼 사랑해?" 라고 하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5. 살면서 몇번 고백을 받아보고 몇번 고백을 하셨나요?

    6. 고백 성공 확률은?

  • 안녕하세요 민트토끼입니다 질문 별로없는것 같아서 달았ㄴ..ㄷ.. 할많하않ㅜㅜ

     

    1. 최근 삼모에서 급 떠오르는 악질+바부인데(사례많음), 더블타이틀 명성에 임하는 앞으로의 각오는?

    2. 삼모를 처음 시작하게 된 구체적인 상황/와서 처음 해본 것들/소감

    3. '셀레미'가 아닌 다른 닉을 메인으로 쓴다면 어떤것/이유

    4. 가족과 함께 삼모해서 좋은점과 나쁜점

    5. 지금까지 삼모하면서 진짜~~ 재미있게 놀았다! 하는 기억 남는 깃수/에피소드

    6. 새로사귄여친이(or 마음에드는그녀가) 식물 싫은데 ㅠㅠ... 식물 전부 치우고 앞으로 키우지말자! 하면 안 키울 의향?

    7. 최근에 자주 듣는 플리 중 추천곡!

    8. 지금까지 해본 다른 게임들과 비교해서 삼모라는 게임에 개인적으로 드는(들었던) 생각들

  • 1. 다음 보기의 각 인물에 대해, 그 인물에게 선물하고 싶은 식물이 무엇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보기: 난천(노도치), 앵벌스, 류화영, 미래의 배우자, 미래의 아이, 최애의 아이

     

    2. 여름엔 미숫가루가 너무 좋아요. 어제도 17곡 미숫가루 먹었어요. 갈아먹으면 좋겠다 싶은 식물 17개를 선정해 주세요. 갈아먹어도 시원찮을 삼모인 17명도 선정해 주세요.

     

    3. 이 질문 올리는 시점에 식물 4기 건국선언이 나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식물 4기 때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몇 개만 들려주세요. 30대 때가 너무 옛날 일이라 기억 잘 안 나신다면 식물 57기 때 제일 인상적이었던 수뇌 한 분만 꼽아주세요. (시점이 안맞으면 인터뷰 진행자께서 적절한 깃수 이야기로 대체해 주세요)

     

    4. 삼모하길 잘했다고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삼모하길 잘못했다고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5. 건국 안하길 잘했다고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건국하길 잘못했다고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49기 인터뷰 질문도 잘 접수되었기를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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