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개인 열전입니다.
맏로 많고 상처도 많았던 62기입니다.
먼저 크렌스 형님께서 이번기수 함꼐 하자고 처음에 제게 손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실제로 단톡방에 초대를 주셔서 가보니 저랑 크멘 단둘이었습니다.)
매우 감사하고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10명 이하로 모아도 된다고하셔서 몇분 꼬셔서 데려왔는데,
크멘꼐 죄송합니다. 그냥 조용히 있었으면 4:1 다굴은 피했을것 같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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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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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님께
크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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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악질 애옹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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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미님께
어린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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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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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과님께
미과님 팬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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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준만큼 기대에 부응하려했고 결과는 아쉽지만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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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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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도 몇번 붙으셨던데 선생님은정말 강한 상대였습니다. 이번기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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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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