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62기 관련 만평

만평전용2023.10.15 21:49조회 수 122댓글 3

  • 2
    • 글자 크기

만평.png

 

여남성작전.png

 

 

제목 : 무서운 아비터의 리콜과 사루만의 눈

 

아비터의 리콜이 참으로 무섭다. 정체를 숨기다가 56분쯤 부대장을 옮기고 59분에 황제 크렌스를 중심으로 아 신도들이 아비터 리콜하듯 부대장에게 와서 1초를 단위로 공격하니 어떤 성도 견뎌낼 재간이 없었다. 저들은 돌격장을 활용하여 m장을 무력화 시키고 성벽이 보이면 충차로 뚫는 방식으로 많은 성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홍마족은 저들의 전략을 인지하고 수시로 감시해서 저들의 움직임을 알아차리고, 이에 귀병계의 천재가 나서서 성의 함락만은 막을 수 있었다. 이어서 사루만의 눈으로 지켜보다가 양산에서 여남성을 급습하였다.

 

 

추신 : 지엄하신 크렌스님을 왕이라 적은것 죄송합니다. 황제로 정정합니다.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날짜
공지 관리/운영 60기 이벤트 이후 당분간 추가 기능 류의 작업이 늦춰집니다.6 Hide_D 2023.10.30 2023.08.02
1003 국가열전 힙합도적 열전14 미과 2022.05.13 2022.03.23
1002 자유 힏체 4기. 네로님글에 대한 호접지몽 입장21 리안 2018.10.10 2018.10.09
1001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4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1000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99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98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1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97 국가열전 히데체 4기 호접지몽 국가 열전2 리안 2018.12.24 2018.10.10
996 국가열전 히데체 4기 오락실 열전(2/2)1 라피스 2018.11.03 2018.10.23
995 국가열전 히데체 4기 오락실 열전(1/2)4 라피스 2018.10.26 2018.10.23
994 자유 훼섭 등용장 수락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1 흑련 2018.06.15 2018.06.13
993 국가열전 훼섭 50기 장 국가열전9 노나미 2019.06.10 2019.05.04
992 개인열전 훼섭 20기 마등천통 악의천신 2018.08.27 2018.08.27
991 건국선언 혼란한 틈을 타서 건국선언5 김나영 2022.03.13 2022.03.12
990 국가열전 혼돈의카오스국 열전&후기 등...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89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하나둘셋, 참치 장수편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88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초기 멤버편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87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참치, 버플 장수편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86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인베, 꽝국 장수편1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85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삼모국, 전숙먹튀국 장수편1 시뉴카린 2018.07.17 2018.07.16
984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게임국 장수편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1다음
첨부 (2)
만평.png
475.2KB / Download 2
여남성작전.png
820.6KB / Download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