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앵벌스입니다.
가끔은 이렇게 삘가는 날이 있습니다.
거진 열깃수를 밀린거 같은데 우선 급하게쳐내고, 올뉴 앵터뷰의 세번째 인터뷰입니다.
게으르지 않는 제가 되어보겠습니다.
61기 천지개벽국의 화제의 인물 '마요이'님의 인터뷰입니다.
불편한 질문이나 무례한 질문은 인터뷰 대상자께 실례가 될 수 있사오니 지향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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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앵벌스에 대해 하고싶은 말
2. 다람쥐 VS 청설모
3. 리차드슨땅다람쥐 VS 프레리독
4. 곧 퇴사 하고 FA 시장에 풀립니다. 향후 계획과 퇴사하면 퇴사기념으로 건국할 생각은 없는지
5. 최근 오게임 악귀가 되셨습니다. 그치만 올해를 넘기지 않기로 했는데 접는다면 이제 무슨게임 할지?
6. 왜 바람의나라연은 이틀만에 접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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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이랑 달팽이랑 핑들이랑 셋 중 누가 제일 좋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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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버거 추심 해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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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간장 양념 중에 무엇을 선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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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팽이 드셔본적이 있나요
2.크멘교에 신도가 되실의향은 있나요
3.작가 되면 친필사인 받을수있나요
4.식인달팽이라고 불리시는데 해명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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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영업 vs 프리랜서 vs 직장인
2. 달팽이와 청솔모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3. 깃수 중 가장 기억 남았던 순간
4. 달팽이 요리 어디 까지 드셔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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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벌스님이 앵스카르고 사주신다면 드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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