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앵벌스입니다.
가끔은 이렇게 삘가는 날이 있습니다.
거진 열깃수를 밀린거 같은데 우선 급하게쳐내고, 올뉴 앵터뷰의 네번째 인터뷰입니다.
게으르지 않는 제가 되어보겠습니다.
오랜만에 천통군주 인터뷰네요
제로포카리국 천통군주 '포카리'님의 인터뷰입니다.
불편한 질문이나 무례한 질문은 인터뷰 대상자께 실례가 될 수 있사오니 지향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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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앵벌스에게 하고싶은 말
2. 이번기 솔직히 다른 국가에 비해 초반 낮은 밸류 (무려 메인수뇌가 앵벌스 ㅋㅋ) 였습니다.
다른 FA 수뇌중에 우수인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저를 고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3. 하필이면 이번기 대논란속에 천통을 했습니다. 소감부탁드립니다.
4. 솔직히 말하면 운남에서 3시간만 더 농성했어도 천통 못했을거 같은데, 만일 천통 못했다면 천통 리트 들어가나요?
5. 다음에 또 건국한다면 같이해보고 싶은 사람들
6. 이번기 가장 고마운 사람과 가장 미운사람이 있다면
7. 헬창인데 대체 운동에 무슨 매력이 있는건가요?
8. 운동과 담쌓은 삼모 유저를 위해 이것만은 하자, 맨몸운동 3개만 추천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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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국을 하게된 계기 무엇 인가요.
2. 깃수중 어느 순간이 가장 아찔 하셨나요?
3. 어느 시점부터 천통각이라 느끼셨나요.
4. 왜 저를 기억 못 하셨나요
5. 만샘으로 2행시 부탁드립니다.
6. 놀러가면 마라탕 사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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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적으로 진짜 궁금했던게 내정기간 그렇게 긴데 왜 자꾸 17%로 세율 돌리셨나요?? 좀 더 고세율로 올리고 템 사서 유저들 밸류 올리는게 좋았을 것 같은데..(몰래 템 산 입장에서 해도 되는 말인가 싶지만 ㅎㅎ;)
2. 이번 깃수 건국하시면서 천통을 목표로 하셨는데, 결국 하시게 되셨습니다. 앞으로의 다른 목표는 어떤 것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3. 포카리스웨트 vs 파워에이드 vs 기타탄산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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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버거 추심 해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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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에 이건 꼭 넣어야 한다 추천하는 재료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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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깃수 중 '아 ㅈ됐다' 싶은 순간
2. 깃수 중 '아 천통 한다!' 싶던 순간
3. 마라탕 삼모 지인 할인 되나요
4. 매형과 손잡고 삼모 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5. 3대 몇?
6. 포카리 vs 빡음료 vs 링티
7. QWER vs 로리레퀴엠 vs 마즈피플
8. 마라탕 하면서 제일 이해 안 되는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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