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미 : 여자친구 무지장입니다. 초밥사준다고 꼬셔 초반에 기술연구 농상2턴 써먹다가 초밥먹고 안넣어주더군요.. 그래도 사랑합니다 사장님
염소희(페브리) : 앵핵관 페브리 오게임에서 오신거같은데 유기체시절엔 몰랐던 분인데 앵벌스님이 아끼는이유를 알거같았습니다.
배제대 전 부터 전략을 아주 적절하게 사용해주면서 많이 가르쳐주시고 전쟁지휘도 같이 알려주면서 해주시고 천통까지 함깨해주신 아주 귀하신분입니다.
소문으로는 대구에서 주하형님의 고기를 구워주는 분이라 했는데 한번 대구가서 고기를 사드려야 할거같습니다.
동대구역 고기맛집 드가자~
민트토끼 : 군사를 좋아하시는 민트토끼님 이십니다.
초반 10인으로 모시기로 했는데 랜임이 가득차서 183년 1월에 오셨습니다.
뽀칼뽀칼하시며 내정도 잘챙겨주시고 관직도 잘받아가시며 국채에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밍토님 중간에 제가 말을 이상하게 늘여놓는바람에 오해가 있어서 하야도 하시고 건강도 안좋으시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언능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뭐하지 (네이미) : 뭐하지님 오셔서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국톡에 가끔씩 마다 채팅쳐주시고 쓴소리도 하셔서 좋았습니다.
턴도 잘넣어주시고 무난하게 초반에 오셔서 같이 고생하셨습니다.
사스 : 진짜 할말이 많은데 와달라고 할땐 안온다고 했다가 새벽에 나라가 망해서 아침에 들어왔습니다. 가난쟁중이라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도중에 들어와서
부족함 없이 지휘도 해주고 많이 도와줬습니다. 새벽내내 수뇌 봐주고 오락가락하는 저도 많이 잡아주셨습니다.
망할거 같아서 포기하고있을때도 포기안하고 최선을 다해주셨고 천통했을때도 제일먼저 생각나는 사람중 한분이였습니다.
길게 말안하고 그냥 하야해서 많이 아쉽네요. 제가 더 잘했으면 싶기도하고 다음번에 한국오시면 꼭 뵜으면 좋겠네요.
맨날 겉으론 툴툴되고 하고싶은말은 못참아도 속으로 따듯한 사스님이십니다.
[이한울 (SARS)] [오전 8:48] 새벽에 원조준걸로 기분 상하거나 그렇진 않으셨는지 몰겠네
리안 : 형수님이십니다. 이번에 복귀하고 결혼소식을 늦게 들어서 따로 축하의 말씀은 전달 못드렸지만 . 저희국가 와주셔서 누구랑 다르게 끝까지 남으셔서
천통 지켜봐주셨습니다. 늘 사스님통해서 턴입력 연락드려서 번거로웠지만 없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이번깃수 몸 안좋으시다고 들었는데 . 빨리 나으시길바랍니다 다음번에 한국오시면 꼭 뵜으면 좋겠네요.
초롱초롱무지(네시) : ㅊㄹㅊㄹ 만하시고 턴넣으시고 다시 없어지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비상식량(슬라임):턴 잘넣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에마이(망구나): 망구나 할아버지 맨날 다른 톡방에서 귀찮다 기연만넣겠다 하시면서 전쟁 방향잡는등 턴수정도 다해주고 지휘도 해주심
오랜 짬밥으로 대충만 보셔도 잘아셔서 국톡에없는게 아쉬운정도입니다 ..
종방징 : 실친2 최근에도 보고왔는데 여자친구랑 싸우고 집에서 쫒겨나서 도와준놈 정장,선정 넣으라고 불렀는데 나중엔 쟁까지 시켜서
미안하긴한데 잘써먹은놈 헬스의길로 끌고온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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