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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열전

64기 역병국(전 역병제국) 소소한 잡담 및 장수열전 -Final, 찐막, 찐찐막

Karl2023.12.27 23:44조회 수 105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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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니 용량만 늘어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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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인지(초아인지)

호랑이굴 멸망 이후 망명해주셔서 국가의 농상 및 성수에 크나크나크나크나큰 도움을 주신 초아인지님이십니다. 이번기는 무지장 분들이 많이 임관해 주셔서 덕분에 모훈사출 딸깍과 백상을 들고도 쌀이 크게 마르지 않는 전쟁을 했던거 같습니다. 초아인지님도 무려 28년간의 내정을 통해 수많은 병사들의 금과 먹을 쌀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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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의흑인노예(kidell)

평범국 멸망 이후 로베르트님과 함께 임관하신 흑인노예님이십니다. 역시 일을 잘하시더라..   34년간 국가의 금쌀과 성수를 위해 노력하신 분으로 이제는 노예에서 해방되서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이번기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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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사(벨트리온)

포셔노믹스 멸망 이후 망명해주신 청기사님입니다. 서적-한비자, 도구-납금박산로, 내특-발명... 3신기를 통해 어마어마한 기술력의 증가를 가져오신 분이지요. 천통쟁에서 빠른 9등급을 통해 밀고 밀리는 전쟁을 할 수 있었던건 발명의 스페셜리스트 청기사님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일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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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네티아조씨(페이트)
아니 이분이었네ㅋㅋㅋㅋㅋㅋ 손제리 멸망 이후 랜임으로 오신 스파이네티아조씨님입니다. 페잇님이셨다니 정말 상상도 못했네요. 위압과 역경을 들고 누가봐도 쟁장의 템이지만 사실은 무지장이었다...는 페이크를 주신 분이십니다. 스파이로써 가져가실 풍족한 정보를 드렸으면 좋겠지만, 워낙 밀리는 전쟁이라 드릴 정보가 없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ㅠ. 금과 쌀을 가져가는 대신 내정을 통해 금과 쌀을 제공해주신 네티(키다리)아조씨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해서 64기 역병제국의 장수 열전과 함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제 삼모전도 끝났습니다. 

 

삼모전을 하면서 정말 많은 일을 겪었고, 많은 분들을 뵈었으며, 많은 일(트롤링)을 한 것 같습니다. 

 

다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물론 삼모전의 인연을 다 끊겠다는 아니고... 그냥 인게임에서 많이 못 뵐거 같다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ㅋㅋㅋ

 

천통이란걸 해보고 은퇴를 하려 했지만 결국 콩이라니... 인덕을 더 쌓아야겠네요...

 

마지막 국가 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안오신 분들 다 기억합니다)

 

모두 올해도 행복하셨기를 기도하면서 새로오는 2024년 한해도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삼모전핑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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