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64기 관련 만평

만평전용2024.01.16 09:11조회 수 107추천 수 1댓글 1

  • 1
    • 글자 크기

로드롤러 vs 산타.png

 

 

제목 :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로드롤러 대 산타

 

로드롤러를 밀며 성벽을 밀어버리는 자를 막기 위해 누가 착한 아이인지 나쁜 아이인지 구분할 정도로 머리가 좋은 산타가 쏜살같이 달려와서 로드롤러가 올만한 위치로 가서 로드롤러의 파괴를 최대한 막으려고 노력하였다. 그러고나서 자기는 다른 성을 파괴하러 떠났다. 가히 온 세상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줄만한 스피드이다. 그렇지만 산타도 선물 나눠주느라 한쪽에만 모든 힘을 쏟을 수는 없어 로드롤러로 파괴된 성이 더 많았고 로드롤러 역시 나아갈 때와 기다릴 때를 아는 판단력이 뛰어난 상대여서 어느 누가 더 잘하고 못하는지 판단하기 힘들다. 가히 용과 호랑이의 대결이라 할만하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날짜
공지 관리/운영 60기 이벤트 이후 당분간 추가 기능 류의 작업이 늦춰집니다.6 Hide_D 2023.10.30 2023.08.02
982 국가열전 힙합도적 열전14 미과 2022.05.13 2022.03.23
981 자유 힏체 4기. 네로님글에 대한 호접지몽 입장21 리안 2018.10.10 2018.10.09
980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4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79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78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77 국가열전 히데체섭 1기 혼돈의카오스 국가 열전 - 1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76 국가열전 히데체 4기 호접지몽 국가 열전2 리안 2018.12.24 2018.10.10
975 국가열전 히데체 4기 오락실 열전(2/2)1 라피스 2018.11.03 2018.10.23
974 국가열전 히데체 4기 오락실 열전(1/2)4 라피스 2018.10.26 2018.10.23
973 자유 훼섭 등용장 수락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1 흑련 2018.06.15 2018.06.13
972 국가열전 훼섭 50기 장 국가열전9 노나미 2019.06.10 2019.05.04
971 개인열전 훼섭 20기 마등천통 악의천신 2018.08.27 2018.08.27
970 건국선언 혼란한 틈을 타서 건국선언5 김나영 2022.03.13 2022.03.12
969 국가열전 혼돈의카오스국 열전&후기 등...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68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하나둘셋, 참치 장수편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67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초기 멤버편2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66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참치, 버플 장수편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65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인베, 꽝국 장수편1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964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삼모국, 전숙먹튀국 장수편1 시뉴카린 2018.07.17 2018.07.16
963 국가열전 혼돈의 카오스국 장수 열전 - 게임국 장수편3 시뉴카린 2018.07.16 2018.07.1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0다음
첨부 (1)
로드롤러 vs 산타.png
622.1KB / Downloa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