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루즈하게 삼모한거 같아서 + 제로포카리때 수뇌 열심히 보는게 재밌어서 열심히 달리자고 맘 잡고 예전에 했던 천통시도 시리즈를 다시 부활시켰는데, 첫 시도만에 천통해서 살짝 얼떨떨한 천통시도1국입니다. 선약 하나도 건국했는데 너무 많은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국가 진행:
처음 위치가 너무 중앙이라 외교하기 많이 피곤한위치, 여러모로 겨우겨우 외교를 정리하고 탕후루국을 첫 쟁상대로 잡을까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바로 옆에 맘마미아국이 생기면서 엄청 피곤해집니다.
외교를 시도해봤으나 결국
●181년 1월:【선포】맘마미아가 천통시도1에 선전 포고 하였습니다.
●181년 2월:【선포】탕후루가 천통시도1에 선전 포고 하였습니다.
바로 다굴선포를 당하고, 다행히 위에 양민연합이
●181년 2월:【선포】양민연합이 맘마미아에 선전 포고 하였습니다.
선포해줘서 일단 존버하면 어떻게든 상황이 풀릴수있는 가능성은 생겼습니다.
일단 탕후루에 이호쓰고, 맘마미아의 공격은 어떻게든 맞으면서...
겨우 패 먹어서 수뇌슬롯 챙기고, 호로 먹어서 둔전수입 챙긴다음에
●185년 3월:북오더가 필사즉생을 발동
185년에 필즉과 함께 탕후루국을 겨우 밀어냅니다.
정신 없는 초반다굴이 정리 된 이후 상황..
이 깃수는 사스케님이 신야에서 '무장중립국'으로 "우리 멸망만 시키지 말아달라" 라는 컨셉으로 건국을 하셔서, 허창과 완을 받아갑니다.
이후 가족같은회사를 먹고, 또 무장중립국에서 강하와 양양을 받아가지만. 외교가 꼬여서 오랫동안 감옥살이를 합니다.
감옥이 너무 오래되니 심심해서 무장중립국 상대로 숙련쟁 선포까지 했는데요, 너무 과한거같아서 도중에 그만둡니다.
15년을 놀다가 드디어 팬클럽과 전쟁, 팬클럽과 쟁하던 수능국에 이미 원조를 좀 뿌려둔 상태라 수능국에서 많이 와주시기도 하셨고,
팬클럽이 돈이 없다고해서 낙양과 하내를 산 다음에 전쟁을 했기때문에 팬클럽쟁은 큰 이변없이 승리합니다.
(이때 제가 전달을 실수하여 엔장 징병을 안 좋은 타이밍에 잠시 꺼둔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불쾌하셨던 팬클럽국 장수분들한테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20년후 놀아보자국과 천통쟁을 승리합니다.
북오더(북오더) - 국톡 대화 횟수 372
종종 제 나라 찾아와 주시는 북오더님이십니다.
초반에 다굴쟁때 많이 도움이 되셨고, 제가 자러가면 현 상황 다른 장수들한테 잘 공유도 해주시고, 후반엔 조금 바쁘신거같았지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할때 열일해주셨습니다.
이번기 천통수뇌 하신 기념으로 참치 드렸습니다.
간지밍이(간지밍이) - 국톡 대화 횟수 18
이번기는 무지장으로 활동하신 밍이님이십니다.
말은 많이 안하셨지만 첨부터 국톡 와주셨고, 부를때마다 턴 다 넣어주셔서 등용도 적극적으로 하시고 기연/농상 전환도 제때제때 잘 해주셨습니다.
S2RS(돌아온너구리)
[S2] [9:31 AM] 그냥 한번임관할때된거같아서
[S2] [9:32 AM] 임관옴
삘나서 무신고 짭사스 닉 들고 한번 방문해주신 돌구리님이십니다. 말도 없이 짭사스닉이길래 너무나 당연히 악질인줄 알았는데 돌구리님이라 좀 놀랐네요. 깃수 초반에 유가를 선택한거에 대해 우려를 표출해주시고, 초반 정신없는 다굴쟁이 끝나고 외교가 꼬인거에 대해 좀 아쉬운 상황이 있었지만:
[S2] [3:29 AM] 사실 나라가 위기거나 군주님이 문제있으면일어나있고 잘굴러가는나라면걍잠
[S2] [3:34 AM] 초반뺴고
[S2] [3:34 AM] 그냥 쭉 딥슬립햇잖음
[이한울 (SARS)] [3:34 AM] 초반 너무 느슨하게 해서 불편하셨었군
[S2] [3:34 AM] 라기보단 천통노리신다해서 빢세게할라했는데
[S2] [3:34 AM] 개잘굴러가서
[S2] [3:34 AM] 걍쭉쉰거죠뭐
이런 극찬을 해주고 가셨습니다. 게임내에서 수동수뇌로도 활약하셨지만 그것보다 톡방에서 삼모 내정 강의를 열심히 해주고 가신게 더 기억에 남습니다.
SARS(SARS) - 국톡 대화 횟수 6379
천통함
구독(유카) - 국톡 대화 횟수 344
랜임으로 찾아오신 유카님입니다.
깃수 초반부터 계속 수동수뇌로 굴려지셨는데요
[이한울 (SARS)] [12:07 AM] 음 @구독좋아요알림설정 수뇌턴도 가능하실까요
[구독좋아요알림설정] [12:08 AM] 런각인데
[셀레미] [4:19 PM] @구독좋아요알림설정제 34턴 가져가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4:19 PM] 거절가능한가요..?
이러시면서도 턴 다 넣어주시면서 국톡에서 재밌게 놀아주셨습니다
PEPSI(POCARI.) - 국톡 대화 횟수 5818
거의 군주랑 비슷하게 채팅을 친 포카리입니다.
깃수 시작하기전에 찾아오겠다길래 알아서 오라고 했는데 깃수 첨부터 끝까지 엄청 바쁘게 유용하게 굴렸습니다. 예전에 천통시도할때도 많이 와줬는데이번에 선약으로 잡은것도 아니고 국명도 즉흥적으로 정한건데 옛날 생각나게 열심히 활약해줬네요.
[펩시] [11:21 PM] 전론+집중+저격인데
[펩시] [11:21 PM] 쟁언제시캬줌?
ㅜㅜ
천통수뇌받고 참치도 챙겨갔습니다
서림동(서림동)
포카리 실친이십니다, 포카리 통해서 계속 턴 수정 해주셨습니다.
SPAS12(magina) - 국톡 대화 횟수 910
다른 사람들이 '짭사스'닉 많이 해서 짭사스라고 오해 많이 받은 망구나 아저씨입니다.
평소에는 국톡 와주라고 해도 잘 안오시더만 이번기는 왠일로 바로 와서 잘 놀다가셨네요.
[ㅁㄱㄴ] [7:57 AM] 어휴 경로당이따로업네...
맨날 궁시렁궁시렁대는 삼모 고인물 할배가 저런말 하니 좀 웃기긴한데 ㅋㅋㅋㅋ
이번기 이상하게 짭사스닉이 많아서 한동안 짭사스닉으로 오해받으면서 잘 활동하다 가셨습니다.
아이들(리안) - 국톡 대화 횟수 19
걍 별거 안하겠다고 'idle'이라는 닉을 지을려는거였는데 국톡에선 '아이'들로 착각을 많이 받은 리안이입니다.
SARSKE(제갈여포) - 국톡 대화 횟수 285
무신고 짭사스닉을 쓴 제갈여포님입니다.
들어오자마자 폐하~폐하~ 하시면서 닉을 보면 빼박 악질중 한명이라 생각했는데 (짭사스 + 사스케..)
망구나 할배가 추리를 하더만
[ㅁㄱㄴ] [4:08 PM] 글쓰시는게 제갈여포님같네
[셀레미] [4:08 PM] 그러네요
[셀레미] [4:08 PM] 여포님이시넹ㅋㅋㅎㅋ
https://sam.hided.net/xe/community/37573
뜬금없이 자백까지 하셨습니다....
천통시도국은 고문, 심문, 협박을 하지 않았으며 저 글은 자의적으로 써진것을 재차 강조하며, 수동수뇌로 열심히 활동하셨습니다. 깃수 초반부터 감옥으로 고통받으신점을 높이 점수받아 천통수뇌로 채택, 참치 받아가셨습니다.
LISARS(셀레미) - 국톡 대화 횟수 4011
유일한 짭사스닉 신고한 셀레미입니다.
깃수 시작하기전에 짭사스닉으로 사람 모아서 컨셉국해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선약국은 안하고 올려면 알아서 오라니까 자기 혼자만 닉 파서 온다고 했는데, 깃수 시작하고나서도 몰랐다가 뒤늦게 장수파고 183년에 들어왔네요 ㅡㅡ.
북오더+포카리+셀레미가 있어서 제가 비는 시간에 든든하게 나라 맡기고 갈 수 있었습니다. 너구리님한테서 내정 강의도 제대로 듣고 갔네요.
결국 천통수뇌 받고 참치 받아갔습니다.
Navy마초(Navy마초) - 국톡 대화 횟수 35
초반 다굴쟁끝나고 와주신 네이비마초님이십니다.
국톡 바로 오셔서 호출 반응 잘 해주시고 수동수뇌로 종종 활약하셨습니다.
안아줘요(크렌스) - 국톡 대화 횟수 1297
왠일로 무지장으로 플레이하신 렌스옹입니다.
무지장으로 심심하게 지내시다가 나중에 귀모 띄워서 항낭 사면서
[이영진(크렌스)] [7:02 PM] 그냥
[이한울 (SARS)] [7:02 PM] 아니
[이영진(크렌스)] [7:02 PM] 계략이나할게요
[이한울 (SARS)] [7:02 PM] 그렇게 하고싶으시단분이..
[이영진(크렌스)] [7:02 PM] 이제와서?
[이영진(크렌스)] [7:03 PM] 이모티콘
[이영진(크렌스)] [7:03 PM] 돈지랄을
[이영진(크렌스)] [7:03 PM] 하겠다
'돈지랄'하면서 재밌게 놀다 가셨네요.
[이영진(크렌스)] [1:41 AM] 무지장이란
[이영진(크렌스)] [1:41 AM] 편한거였군
렌고쿠 쿄주로 (장수는랜덤)
초반 다굴 끝나고 랜임으로 와주신 쿄주로님입니다.
십수생(Iris)
무지장으로 와주신 iris님입니다. 분명히 원영님 소환수로 알고있는데 왠일로 저희국에 계셨었네요.
Hide_D(Hide_D) - 국톡 대화 횟수 2
[이한울 (SARS)] [11:21 PM] [HideD] [10:33 PM] 재개예정입니다
[HideD] [10:33 PM] 삼모전이 위치한 홈 서버가 현재 정전중입니다
[HideD] [10:34 PM] 예상 복구 시간은 오후 5시입니다
랜임으로 와선 국톡에서 불러도 잘 안오시고 (이번기 연애한다고 바쁘다고 그랬던가...) 글은 딱 저런 공지성 두줄 쓰고 간 야속한 남자 히데디입니다.
연애해서 좋냐!?!?!?!?
주다사(뷰눙꿍)
깃수 끝까지 열심히 하신 Card님이십니다.
마자용(만샘) - 나가버려서 확인 불가능
저번 깃수에 제로포카리에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같이 고생했던 만샘님입니다.
오자마자 감옥기간이 길어서 노잼일수도 있었을텐데 그래도 열심히 능동수뇌로 활약했습니다.
분명히 재밌는 멘트 했던 기억이 있는데 방을 나가버려서 확인이 불가능하네요.
그래도 천통수뇌받고선 참치 받아갔습니다.
나옹(냐옹) - 국톡 대화 횟수 1533
저걸 노리고 로켓단간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올만에 삼모 제대로 한 holy-형입니다.
평소에는 불러도 안오고 재야에서 맨날 관음만하더만 이번기는 열심히 해줬네요. (포카리 갈구는 재미로 한거같기도 하고...)
원래는 깃수 끝날때쯤에 하야하고 런하는데...
[이한울 (SARS)] [6:32 PM] 아니 홀리 근데 천시는 하야 안한다 했는데
[이한울 (SARS)] [6:33 PM] 이번국은 왜 하야한다고 난리여
이번기는 타이밍이 좋아서 천통수뇌 주고 끝냈습니다.
본인이 격하게 거부해서 (맨날 저럼..) 참치는 못 드렸습니다.
경력있는신입(평민킬러) - 국톡 대화 횟수 386
평킬님은 활동량이 랜덤박스인 느낌인데 이번기는 다행히 회사일이 덜 바쁘셨는지 잘 활동해주셨습니다.
감옥기간때 와가지고 삼모얘기보다 회사랑 주식이랑 내정강의 이런거나 하면서 놀다가 천통쟁때 편히 즐기고 갔네요 ㅋㅋㅋ
송건중기마초맹기(관지평) - 나가셔서 확인불가
올만에 국톡오셔서 좀 대화도 하고 가셨는데 채팅방을 나가셔서 확인이 힘드네요 ㅜㅜ
국톡에서 반응도 하셔서 수동수뇌로 좀 고생하셨습니다.
미스티(미스티) - 국톡 대화 횟수 132
맨날 바쁘다고 불러도 삼모 접도 힘들어해서 부르기 좀 미안한 미스티님입니다.
이번기는 좀 널널한지 삼모 깃수 오픈하자마자 장수도 파고 삼모 플레이를 했네요.
국톡에선 옛날 얘기하면서 10년전 사람들 족보 정리하면서 놀다 가셨습니다.
예턴장(네이) - 국톡 대화 횟수 32
닉은 예턴장인데 국톡와서 대화도 하다가 가신 네이님입니다.
[예턴장(네이)] [12:55 AM] 이제 일때문에 쉬는날 아니면 실접율도 떨어져서
이러시면서 대화 하신 내용들은 모두 삼모 정세/전투에 중요한 키포인트였네요.
성수전용(덕장)
성수 열심히 채우다가 계략 하다 가셨습니다.
로비(로비)
무지장으로 고생하셨습니다
랜덤박스(네이미) - 국톡 대화 횟수 131
원조 열심히 보내둔 수능국에서 와주신 네이미님입니다.
이때쯤부터 오신분들은 이미 깃수가 어느정도 정리된 상황이라 수동수뇌로 좀 도움주셨고, 국톡에서 주식이니 닥터후니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가셨습니다.
연애 1타 강사 (세정)
원조 열심히 보내둔 수능국에서 와주신 시카님입니다.
국톡 안왔네요.
슬슬쉬고싶은karl(Karl)
랜임으로 와주신 핑핑이님입니다.
くま(くま) - 국톡 대화 횟수 245
수능국에서 열심히 하다가 오신 쿠마님입니다.
수능국에서 돈 없어서 고통받으셨는데 감옥하면서 돈 엄청 쌓아둔 천통시도국 오셔선 행복하셨다는..
[くま] [6:36 AM] 쌀을 팔아서 6템을 사려고 생각 해 보니... 딱히 빈 칸이 없네요(긁적)
[くま] [6:36 AM] 부유한 나라 너무 좋...네요
[펩시] [6:42 AM] 쿠하
[くま] [6:43 AM] 이 정도인 줄 알았으면 원조 더 달라고 할걸 (?!)
깃수 많이 정리된 이후 오셨지만 그래도 능동적으로 수뇌도 봐주시면서 큰 도움 되셨습니다.
시험감독곰(갈근) - 국톡 대화 횟수 606
이번기는 짭쿠마로 활동한 갈근님입니다.
옛날에 퀘섭 미치도록 하시다가 요즘은 잘 안하시고, 심지어 국톡도 왠만하면 잘 안오시는데 (사람 많은곳 무섭다고...) 이번기는 열심히 활약하다 가셨네요.
[짭쿠마] [3:19 AM] 닉변은 없어져야될 제도입니다
[짭쿠마] [3:20 AM] 선점도 인정 해주세요
[로이(카류)] [3:20 AM] 난 악질이 아니였다
[로이(카류)] [3:20 AM] ㄹㅇ
[짭쿠마] [3:20 AM] 가오픈 시작 알람맞춰놓고
[짭쿠마] [3:20 AM] 들어가고 그랬는데
[로이(카류)] [3:20 AM] 독구가 다른 독구일수도 있지
[짭쿠마] [3:20 AM] 닉변 생기고 나서
[짭쿠마] [3:21 AM] 의지가 꺾였어요
이러면서 악질닉 선점하는걸 원하질 않나...
[짭쿠마] [2:43 AM] 황킬님 우주가 위험해요
[경력있는신입(평킬)] [2:43 AM] 알빠노 하죠
[짭쿠마] [2:43 AM] 우주를 지켜주세요
[짭쿠마] [2:43 AM] ㅠㅠ
[짭쿠마] [2:43 AM] ogame.kr
오겜에 사람을 꼬시지 않나...
ㄹㅇ 악질입니다.
료우기시키(료우기시키)
팬클국 망하고 오셔서, 턴이 가장 빠르길래 필즉용으로 스핀되신 료우기시키님입니다.
로이(찌질이) - 국톡 대화 횟수 800
로켓단 하나하나 열심히 모으고 있는데 뒤늦게 온 카류님입니다.
원래 잠입하려고 한거같은데,
[이한울 (SARS)] [8:13 PM] 카류 닉 붙였다가 다시 때셨네여
[로이(카류)] [8:14 PM] 이걸 봤네
검거 당하고, 천통쟁 직전에 오셨는데 엄청 활발하게 놀다가셨네요
[로이(카류)] [8:14 PM] 이번기는
[로이(카류)] [8:14 PM] 클린하게 겜했다
열심히 채팅로그 확인해본결과 놀랍게도 악질멘트가 별로 없음...
척(babychuck) - 국톡 대화 횟수 35
미국 동부에 (제가 자란곳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거주하시는 척님입니다.
원래 한번 뵐려고했는데 스케쥴이 꼬여서 못 뵜네요.. ㅜㅜ
슈퍼블루문(슈퍼블루문)
엄청 늦게 장수 만들어서 잠깐 즐기다 가신 슈퍼블루문님입니다
엘사(이드) - 국톡 대화 횟수 51
[이드] [1:18 AM] 아 또 사스님 국이야
팬클럽 망하고 랜임으로 천시국 걸려서 좌절한 이드님입니다.
[이한울 (SARS)] [1:19 AM] 제 나라 오신지 좀 된거같은데요 이드님
[이드] [1:19 AM] 그런가요
[이드] [1:19 AM] 아 사영형네를 자주갔구나
[펩시] [1:20 AM] 임사영이좋으세요
[펩시] [1:20 AM] 사스가좋으세요
[펩시] [1:20 AM] (분탕)
[이한울 (SARS)] [1:20 AM] 요즘엔 사영이형이 더 취향이신가봄
취향이 저러신거 같습니다.
무쌍들었다가 은퇴해서 의술들고선
[이드] [4:05 PM] 근데 왜 국방메딕에 제가 아직도 없죠
[이드] [4:08 PM] 파업합시다 의느님분들
이러다가 가셨습니다...
panpenpan(panpenpan) - 국톡 대화 횟수 8
팬클럽 이후 와주신 판펜판님이십니다.
나이가 어려서 막바지에 은퇴해서 토너에서 재미보겠다고 좋아하시다 가셨네요.
노예(KOSPI) - 국톡 대화 횟수 844
제 나라 자주 걸리는 우돌님입니다.
통솔전 계속 우승하면서 꿀먹고, 톡방에선 귤 장사해서 귤 많이 팔고 가셨네요.
(울 할머니도 받아가심)
비주기(바나낫) - 국톡 대화 횟수 1093
원래 이정도 타이밍에 임관하면 천통수뇌받기 힘든데 (기존에 기다리신분들한테 죄송하기도 하고..) 열일해서 결국 천통수뇌 한 자리 받아간 바나나입니다. 감옥기간이 오래되면서 몇몇분들이 접률이 조금 떨어진 빈자리를 잘 채워줘서 천통쟁때 나라 운영에 큰 도움이 됬습니다.
천통수뇌로써 참치회 받아갔는데 참치 먹기가 힘들다고 해서 사참치뿐만 아니라 사이베리코도 메뉴에 올라가게한 공이 있습니다.
양사영(임사영) - 국톡 대화 횟수 1004
양민국에서 숙련도 열심히 쌓아서 재밌게 즐기고선 노년을 여기서 마무리하신 사영님입니다.
천통시도국에 와서 기여한것보단 양민국으로 초반에 천통시도국을 다굴하던 맘마미아국을 뒷치기해서 살려준것과, 독구국과 오랫동안 버티면서 천통시도국의 외교 방향에 큰 영향을 줬었네요. 깃수 내내 제가 '나 감옥 싫어요 ㅜㅜ' 하면서 징징대는거 받아주시느라고 많이 귀찮으셨을겁니다.
[양민] [5:41 PM] 내가 천통만들어줬다
ㅇㅈ합니다.
땅땅이(눈의소리)
팬클국 망하고 와주신 슬라임님입니다
양요이(마요이)
팬클국 망하고 와주신 마요이님입니다.
천통기념 돌린 참치 사진들:
제갈여포
셀레미
만샘
바나나 (저거 느끼하다고 나중엔 구워서 맛있게 냠냠함)
국톡에서 정리한 삼모족보: 렌스 >> 제갈여포= 홀리 >>>>>> 미스티=히데 > 사스 = 쿠곰 > 머리 피도 안 마른 놈들 >> 만샘 > 포카리 > 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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