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기 롤프스

이번 기수는 솔직히 본서버는 유기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래서 하급기사 컨셉으로 나갔고 보물에도 욕심을 부리지 않았습니다.

일도 바빴고 초상을 당하는 등 정신이 없었습니다.

우선 힘든 일을 당했는 상황에서 위로해주신 서희님, 민트토끼님 평민킬러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멸망 후에 하급기사에게 손을 내밀어준 SARS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