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기 막바지에 아는지인이 삼모 오픈했다고 알려줘서 구경하고 기왕 복귀한거 한깃수 제대로 놀아보자 해서 시작하게 되엇습니다.
열전은 없어요국 고요의 성지국 장수분들 이번기 내내 고생하셨구요 새벽반이라고 믿고 수뇌 맡겨 주셨는데 실수도 많았구 다른 수뇌분들 보면서 많이 배운 한기 였습니다. .
다음기는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같은국에서 만나면 즐겁게 삼모 했으면 합니당 ㅎㅎ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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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수뇌보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사실 아레스님과는 기숙명전 순위 경쟁도 했는데
마지막까지 숨막히는 경쟁이었습니다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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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되어서도 새벽을 지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기도 여러모로 숙련 많이 쌓는 행복한 깃수가되셨으면좋겠네용
고생많으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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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계셔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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