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엠체 게시판에서 SARS님이 서버 열렸다고 하셔서 오니까 이미 3기 시작하고 5년쯤 지났더라고요.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숙련 페널티가 크게 느껴진 기수였습니다. 징병 특기라서 재정적으로 국가에 손해는 안 끼쳤을 것 같은데, 살상률도 그렇고 도움이 됐나 모르겠네요. 다음기는 아무쪼록 제시간에 시작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여담인데 이번기는 티엠체에도 프로듀스라는 국명이 있어서 역사가 꽤나 헷갈리네요.
아, 신데마스국에서 2:1로 막 밀려서 장안, 덕양까지 위기였다가 가까스로 막아내고 다시 밀고 나가는데 그때는 매우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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