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혼자서 좀 짜증나서 좀 빠르게 깃수 마무리합니다.
게임에서 얻는 재미보다 스트레스가 커서 놓는거니까 깃수 끝나기 전에 더 재미있어질 것 같으면 돌아오고 아니면 뭐 안오는거고..
POKARI : 포카리님이겠죠? 국톡에서 같이 한풀이도 하고 생각보다 오전에 호출하셨을 땐 자주 나오지 않으셨지만, 저녁부턴 계속 나와계셨습니다. 국톡에서 나름 즐거웠습니다. 감사해요!
앵버거추심상담사 : 앵버거를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앵벌스는 각성하라. 적국이었지만 망명장 타고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배맘에탕탕 : 선배는 애껴주시길 바랍니다. 선배 마음에 못을 박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아직 깃수가 많이 남았으니까 즐겁게 게임하셨으면 합니다.
척 : 언제나 건국하면 척님이 함께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번 깃수는 일로 많이 바쁘셔서 많이 못하셨지만 언제나 든든해요. 감사합니다!
Navy마초 : 아마 건국하고 바로 임관해주신 분인 것 같습니다. 맞죠? 사실 이 서버보다 옆동네에서 더 많이 뵈었던 것 같은데 남은 깃수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임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컨셉 같은데 프로필 이미지를 만드신다면 간단한거더라도 더 재미있을거같아요!
☆☀️徠假淚構慨🌍️★ : 네 김미괍니다. 컨셉국이 컨셉국이라 고생하셨던 아국 장수분들 먼저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번 깃수는 뭐 할까? 하다 충차 오랜만에 해봐야지~ 했는데 괜히 게임 재미없고 스트레스만 받아서 접습니다. 유산 쓴거 아까우니까 적당히 한번씩 와서 삭턴 리셋할거니 혹시나 장수 삭제되어서 묵자를 먹으려고 하시는 분은 불가능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목표였던 모든 유산쓰기는 뭐 이번깃수도 충분히 한 것 같아서 아마 한깃수정도 하면 다 털 것 같네요. 이제 진짜 여름 오는데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ㅇㅇ.
다음은 나름 재미있었던 국가 관련 내용들입니다. 외교 내용도 사실상 이제 별 의미 없는 내용이라 올리는데, 불편하신 경우 덧글 달아주시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도 진짜 매국베팅을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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