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SOLO국이 세워진다고 해서 한국나이 삼땡이 되도록 모솔인 저한테 맞는 국가 같아서 마법사 컨셉으로 임관을 했고
솔로들의 힘을 보여주고자 전론도 사고 의술서도 샀는데
전론+집중은 확실히 강한거 맞는데 제가 제대로 활용을 못해서 아쉬운 기수였습니다.
그래도 나는SOLO 망하고 나서 대교님께서 친절하게도
"안녕하세요. 대마법사호바스님. 전쟁치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기수 마무리는 나는절로국은 어떠실까요? 우리 함께해요!"
이렇게 갠메 보내주셔서 66기때 제가 세운 나라에 와주셔서 그 은혜도 갚을겸해서 나는절로국에 임관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는 내정하고 그렇게 보내다가 천통쟁을 하게 되었는데
그래도 천통국 안에 들고 이번 기수 천통쟁에 감사하게도 수뇌로 일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모두 이번 기수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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